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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2024.11.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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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부밴드 때부터

이 사람을 좋아했는데...

허어...

후져도 너무 후지다.

댓글 44 / 1 페이지

어니스트유님의 댓글

작성자 어니스트유 (58.♡.215.68)
작성일 11.16 23:15
퍼거슨님 명언 “SNS는 인생의 낭비” 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지만, 사람을 판별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1.16 23:15
누군지 몰랐는데요...
앞으로도 모를 예정입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WarmstRobo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armstRobot (182.♡.200.75)
작성일 11.16 23:15
다재다능하길래 좋아할뻔했네요. 다행이네요 후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11.17 05:46
@WarmstRobot님에게 답글 찌찌뽕!!  저도 그럴뻔 했는데 일찍 알아 다행입니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175.♡.132.87)
작성일 11.16 23:16
탄핵되고 감옥에 가야죠. 2찍 논리란 ㅎㅎㅎ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06.♡.197.223)
작성일 11.16 23:16
어이가없이 여기서 양비론.. 뒤에서 궁시렁거릴거면 조용이나 있지.. ㅎ 걸러주네요 ㅎ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11.16 23:16
그 사안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지만 쿨해 보이고는 싶어.
이런 거 아닌가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11.16 23:24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양비론 시전하며 쿨한척 하면 참 거시기 하죠.

NYoung님의 댓글

작성자 NYoung (172.♡.94.44)
작성일 11.16 23:17
하.. 어어부부터 배우활동까지 좋아하소 응원했었는데..ㅠㅠ
이제 그만해야겠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11.16 23:17
어휴 시끄럽네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67.110)
작성일 11.16 23:19
아...양비론인건가요? ㅎㅎ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작성일 11.16 23:22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쿨해보이고 싶으면 글을 쓰질 말아야죠. 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1.16 23:20
나는 먹고살만하다 이거죠.

쿤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11.16 23:22
1심 선고 후  윤가랑 동급으로 묶어 잼대표 까는 인간들 많이들 튀어 나오네요...허 참. 잘 가시게 백군.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11.16 23:24



아... 누군가 했더니... 이 양반 이거 실망이네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1.17 00:40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철없는 20대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사진보니 40대는 되어 보이네요..

업비트님의 댓글

작성자 업비트 (218.♡.168.177)
작성일 11.16 23:26
대실망이네 요즘 관심있었는데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11.16 23:29
원래 별로 안 좋아했는데 더 싫어졌습니다.

골든멍멍님의 댓글

작성자 골든멍멍 (104.♡.68.24)
작성일 11.16 23:33
자기의 멍청함을 인정하기 싫으니
후지다고 혐오나 하는거죠.

시민의 필수 자질은 갖추지도 못했는데
다방면에 발 걸치고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차라리 태극기 할배들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저런 인간들이 진짜 더 한심합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1.16 23:34
나 바보예요, 하고 광고를 하네요. 모르면서 떠드는 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11.16 23:34
유데이터사장???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20.♡.103.127)
작성일 11.16 23:37
역사의 발전에 하나 보템이 되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짜그러져 있으면 됩니다..
역사의 발전에 무임승차하는걸 뭐라 하지 않지만..
최소 쟤들이 싸질러 놓은 똥 치우는데
조롱이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본인들은 치우지도 않으면서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11.16 23:44
햐...
이제 '까'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11.16 23:48
쏘쿨족이 또오~!
ㅉㅉ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16 23:56
이야 양비론쟁이 ㄷ ㄷㄷ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fearnjo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earnjoy (218.♡.51.6)
작성일 11.16 23:59
제가 이래서
의뭉스럽게 뭐있는것처럼 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11.17 00:00
쿨병도졌네요.ㅎㅎ
지가 세상 깨끗한척. 역겹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1.17 00:04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옛 속담이 있지요.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21.♡.33.97)
작성일 11.17 00:05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내가 잘났으므로 내 생각이 옳고 니들은 다 우매하다라는 생각..ㅋㅋㅋㅋㅋㅋ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1.17 00:05
무지한 게 자랑은 아닌데 스스로 드러낼 정도로 무지하군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210.♡.235.66)
작성일 11.17 00:09
너야말로 역사의식’  민주주의 시민적 사고 ’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소양이
너무 구리구나. 아니 구리다 못해 극히 부족하고  심지어 처참해.

기립근님의 댓글

작성자 기립근 (116.♡.126.175)
작성일 11.17 00:11
으이구 예술가랍시고
난 안 후진데 니들은 후지다는 거죠.
전형적인 사회와 유리된 나혼자 예술가.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11.17 00:12
무빙에서 진천으로 나온 분이죠?

배가 불렀네요.
예술가는 현실에 발을 디디고 서있어야 하는데 붕 떠있군요.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11.17 00:44
@가사라님에게 답글 역시 익숙하다 했더니…
다행이 무빙에서 죽은 캐릭터라 더 볼일은 없겠네요.

51번좌완투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51번좌완투수 (211.♡.206.118)
작성일 11.17 00:15
이 양반 참 실망스럽네요.. 글 보니 낙엽 찌끄레기 같습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11.17 00:30
ㅋㅋㅋㅋㅋㅋ 저런 인식이 모여 사회를 망가트립니다.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12.222)
작성일 11.17 01:27
양비론....100% 2찍입니다. 500원 겁니다.

그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그냥이 (210.♡.198.137)
작성일 11.17 01:35
저에겐 듣보잡이네요
누구인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11.17 01:54
저런 사람은 대개 2찍이이거나 구름위에서 사는 자칭진보세력입니다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11.17 02:07
어느쪽이 정상인지 구분하지 않고 둘다 똑같다고 하는 것은 진실은 알 생각없으며 예술을 자유롭게 하게 만든 조상님들이 일궈놓은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을 목도 하는 것과 같고 이는 무관심이며 무관심은 나쁜놈들이 활개치게 만드는 동력이 됩니다.
 보수집회를 바라보고 한말치고는 양비론이라…
이게 진짜 모습이군요. 생각 존중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당신의 자세가 궁금해지겠군요.

끽다거님의 댓글

작성자 끽다거 (59.♡.98.195)
작성일 11.17 06:47
대중예술로 먹고 사시는 분이 저따위 인식이라니...

비타민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밤 (175.♡.110.184)
작성일 11.17 08:44
2찍 종자가 쿨병 걸려서 헛똑똑한척을 하네요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역겹네요

간장파닭님의 댓글

작성자 간장파닭 (221.♡.180.50)
작성일 11.17 08:49
아... 좋게 봤었는데, 실망이 크네요/

프피님의 댓글

작성자 프피 (223.♡.54.227)
작성일 11.17 11:21
누군지 몰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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