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현진 인스타 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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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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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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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처음엔 배현진으로 읽어서 에휴 했는데
다시 읽으니까 백현진이네요 누군가 찾아봤더니...
어휴... 이양반 왜그런데 했네요
다시 읽으니까 백현진이네요 누군가 찾아봤더니...
어휴... 이양반 왜그런데 했네요
HENE님의 댓글
배우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네요. 악의적 무고에 가장 취약하신 분들이 ㄷㄷㄷ
“나만 아니면 돼” 일까요? 아님 아무 생각없는 게 쿨한 것으로 느껴져서 일까요?
“나만 아니면 돼” 일까요? 아님 아무 생각없는 게 쿨한 것으로 느껴져서 일까요?
제발좀님의 댓글
이 얼간아요. 탄핵이 그냥 되냐? 애도 아니고. 라고 옆집아주머니가 비웃으시네요.
이사람 블랙리스트 올랐던 동료분들도 모르시나봐요. ㅎㅎ
이사람 블랙리스트 올랐던 동료분들도 모르시나봐요. ㅎㅎ
소금두알님의 댓글
아무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법으로 다스릴 수도 없는걸 억지로 기소하고 증인과 증거를 최대치로 맞추어서 기여코 1심을 만들어서 쪽을 주고 있는 사건과, 후져도 너무 후지다는 그 부부의 만행을 동일하게 시끄럽다고 보고 있는 예술가네요.
깨어있기위해 이 고통을 참고 있는 다수의 국민도 있고, 깨치지 않고 누가 만들어 주는것을 받아 먹는 이들도 있죠.
깨어있기위해 이 고통을 참고 있는 다수의 국민도 있고, 깨치지 않고 누가 만들어 주는것을 받아 먹는 이들도 있죠.
userj님의 댓글
연예계와 영화계의 더러운 모습과 무시를
선배들과 그 계통사람들이 노력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일구어 놓고 가꾸어 놓았는데
자신은 그것을 지금 편하게 누리면서
그것을 이루어가고 만들어가는 모습을 후지다고 하다니
여전히 배우와 역할은 허상이고 그저 연기일 뿐이구나... 싶네요.
선배들과 그 계통사람들이 노력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일구어 놓고 가꾸어 놓았는데
자신은 그것을 지금 편하게 누리면서
그것을 이루어가고 만들어가는 모습을 후지다고 하다니
여전히 배우와 역할은 허상이고 그저 연기일 뿐이구나... 싶네요.
wanxi님의 댓글
본인 스스로 얼마나 한심한지 모르는거죠...그대의 텅빈 머리를 굳이...대중에게 알릴 필요가 있었나 싶다. 대중 또한 굳이 당신의 텅빈 머리와 생각을 알고 싶지도 않다..듣보잡이시여..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연예인이 세상에 관심이 없으면, 세상도 연예인에 관심을 주지 않죠. 태극기 흔드는거보다 더 나빠요. 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시끄러우니까 그냥 다 닥쳐줬음 좋겠다 인가..
저런 텅빈 사고로 예술을 한다느니 연기를 한다느니.. 한심하네요
속으로는 졸라 쿨한줄 알겠죠?
저런 텅빈 사고로 예술을 한다느니 연기를 한다느니.. 한심하네요
속으로는 졸라 쿨한줄 알겠죠?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편안하게 저딴 글이나 올릴 수 있게 된 것도 다 시끄러움 덕분이라는 걸 알리가 없겠네요 ㅋ 저는 손절갑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모범택시에서 갑질 회장역으로 나왔을때
연기 잘 하네 싶었는데...
그냥 현실이었던 건가요? -_-;;
연기 잘 하네 싶었는데...
그냥 현실이었던 건가요? -_-;;
알랑방9님의 댓글
저에게는 차라리 당당한 2찍이 낫습니다.
합리적인 양 냉철한 양 아무 것도 모르면서 우위에 있는 것처럼 저러는 게 더 짜증납니다.
합리적인 양 냉철한 양 아무 것도 모르면서 우위에 있는 것처럼 저러는 게 더 짜증납니다.
라이투미님의 댓글
괜히 딴따라 라고 하는게 아니죠. 뭐 x나 쿨한척 하지만 깊은 고민 없이 둘다 까면 뭐라도 있는지 알고, 실상은 기득권 세뇌에 놀아 납니다. 애초에 관심이 없으니 케백수, 시방새, 조중동에서 떠들어대고 법조 카르텔이 억지 수사로 소환해주고 구형 빵빵 때려주면 나쁜넘이라고 생각하고 지들은 중도라고 자위하죠 ㄷ
assak1님의 댓글
누군지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어 모르지만 알 필요도 없는 그저 그런 거라 생각하지만 양비론으론 아무 것도 안된다는 게 역사죠.
캡쳐드님의 댓글
중도라는 허울좋은 명칭으로 이리저리 간보다가 자기 이익따라 움직이는 전형적인 박쥐네요. 쿨한척은ㅋㅋ
로냐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