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뚜껑 열리는 차 뽑은지 1년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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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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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일어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5
/ 1 페이지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타르가도 위 탑부분은 소탑입니다 ㄷㄷ
296gts를 사면 해결입니다.
296gts를 사면 해결입니다.
달2님의 댓글
우리나라 날씨엔 별로죠. 겨울엔 추워서, 봄엔 황사, 송화가루, 여름엔 덥고, 비오면 못열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yandora님의 댓글
제주도 여행가서 컨버터블 렌트했는데 와이프랑 아이가 머리 날리고 햇볕 뜨겁다고 난리쳐서 10분만에 닫았어요. 그래도 갖고 싶어요.
게코젤리님의 댓글
예전 z4를 10년째 타고 있는데 작성자 분이 잘못한 것이 있습니다. Z4 같은 저런 차는 세컨 또는 써드카로 모는 차입니다. 메인카로 구입하는 차가 아닙니다.
폭우 맞아도 전혀 이상없고, 생각보다 소탑 관리가 힘들지 않습니다. 물론 고양이가 자주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것도 큰 문제 되지 않습니다.
폭우 맞아도 전혀 이상없고, 생각보다 소탑 관리가 힘들지 않습니다. 물론 고양이가 자주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것도 큰 문제 되지 않습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오픈만 6대 샀습니다.
잠시 투자 때문에 팔았지만
지금도 사고 싶어요.
차는 오픈 가능한 차와 아닌 차로 나뉩니다.
잠시 투자 때문에 팔았지만
지금도 사고 싶어요.
차는 오픈 가능한 차와 아닌 차로 나뉩니다.
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