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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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222.♡.187.111
작성일 2024.11.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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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20.♡.103.127)
작성일 11.17 12:10
멸공 거리며 오열했던 2찍이들..
어디서 d지셨는지..
어째 조용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17 12:10
이건 뭐 아무 생각이 없구만.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125.♡.45.235)
작성일 11.17 12:11
아 중국몽 가나요?

외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외선이 (223.♡.213.198)
작성일 11.17 12:13
지가 뭔소리 하는줄 알까요.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11.17 12:13
착한 친중 ㅋㅋㅋㅋ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1.♡.165.28)
작성일 11.17 12:14
언젠 중국에 날을 세우더니 이게 뭔가요 ㅋㅋ 헛웃음만 나옵니다.

blast님의 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11.17 12:15
2찌들 인지부조화 오겠네요. ㅋㅋㅋㅋ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11.17 12:15
탑골 공원에서 막걸리 마시고 횡설수설하는 노인네들도 저 ㄷㅅ보단 나을겁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11.17 12:16
ㅋㅋㅋㅋ 꼴통이 중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인줄 아는게 틀림없습니다

neptune님의 댓글

작성자 neptune (211.♡.205.213)
작성일 11.17 12:16
미국,일본 : 이 새x끼가 뭐???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11.17 12:18
그럼 하나의 러시아는?

아재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재조아 (58.♡.90.187)
작성일 11.17 12:18
대만 도와준다고 나불거리던 넘은 어디갔죠?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11.17 12:18
띠요옹~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211.♡.233.104)
작성일 11.17 12:18
뭐야! 이런 줏대도 없는 x이. x가리 뭐가 들었냐??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11.17 12:19
저 등* 머저*가 머라고 한건가요????

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11.17 12:21
????? 시진핑도 어리둥절할듯 합니다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희야특검하자 (211.♡.239.251)
작성일 11.17 12:21
겸공 심리학과 교수님처럼 윤석열을 분석해보면 강자에 한없이 굴복하여 시진핑 앞이라 아부의 아무말 하는거 같습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11.17 12:22
뒤에서는 까고, 앞에서는 굽신거리는 소인배...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22.♡.111.59)
작성일 11.17 12:40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날리면~!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175.♡.125.96)
작성일 11.17 12:24
집권 초에 중국이랑 척지고 ㅁㅋㅁㅋ 하지 않았나요?
사람들이 다 까먹나요?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5.115)
작성일 11.17 12:24
하나의 중국이 얼마나 위험한 용어인지.. 몰라서 지껄이는 건가요?

영9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9E (175.♡.114.72)
작성일 11.17 12:26
하나의 중국이 뭔지 모르는것 같은데요?? 모지리가 따로없네요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211.♡.201.34)
작성일 11.17 12:26
외교적인 면을 충분히 고려했을까요? 미국이 싫어할 레토릭 같은데요.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11.17 12:36
이러면 도대체 인도태평양 그쪽에 얼쩡거리던건 어쩔라고요??? ㅡㅡ 정책에 일관성이 없어....뭐하는지나 알까....요

제프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프리 (211.♡.181.213)
작성일 11.17 12:41
뭘 제대로 알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중국이 뭘 의미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17.8)
작성일 11.17 12:46
간단합니다 바이든 큰형님이 힘빠졌으니 시진핑 둘째형님에게 굽히는거죠 트럼프 큰형이 나오면 또 바뀔겁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 (118.♡.185.214)
작성일 11.17 12:59
아무 생각없이 지껄이는 것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죠
북한 적대시 하는게 살길이라고 생각하는데
북한이 러시아와 붙어서
중국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 할 수도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07.♡.144.11)
작성일 11.17 13:01
미국이 가만 두지 않겠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17 13:04
트럼프가 아주 좋아 할 말만 골라서 하네요 ㅎㅎㅎ
미친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11.17 13:28
??????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220.♡.116.102)
작성일 11.17 13:39
우리 정부도 모르게 무비자를 시행한건 와서 돈이나 쓰고 가라~는 뜻 같고
지금 주한 중국 대사도 공석인 상태인걸로 아는데 이거 완전 한국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중국 상대할때는 우호 증진을 하더라도 할말은 하면서 강하게 나가야 무시할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기서 지들 맘대로 시행한 무비자 정책을 환영한다느니 그런 소리하면 아마 호구라고 생각할겁니다.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11.17 14:42
미친 건가요?
이게 뭐죠?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15.♡.243.61)
작성일 11.17 14:54
지가 먼소리를 지껄이는줄 알고 하나요??ㅎㅎㅎㅎ

플러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쑤 (121.♡.157.172)
작성일 11.17 15:11
말만 하면 구라에 지가 뭔말 하는지도 모르고 에혀~ 국제적 망신거리 상호구 당첨 입니다.

서울호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서울호랑이 (180.♡.165.70)
작성일 11.17 15:35
산업 미국에 다털고 민족을 통째로 중국에 넘긴다고요??!??!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1.17 16:32
@서울호랑이님에게 답글 당장 우리문화도(최근엔 E 스포츠도) 뺏기는중인데...

Chosen님의 댓글

작성자 Chosen (14.♡.66.1)
작성일 11.17 16:24
주댕이를 꼬매야 합니다.  이 무슨 망발을...
나라 망치려고 별 수를 다쓰네요.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1.17 16:30
https://www.google.com/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759121

(중략)
블룸버그 인터뷰를 인용한 국내 언론보도가 나온 뒤인 12일 이 대표는 싱하이밍 중국대사와 비공개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잔혹하다는 표현은 제1야당 대표로서 외교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우려에 대해 "누군가 만약 1980년 5월 광주를 목격하고 표현한다면 '잔인함(cruelty)'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제가 홍콩 현장에서 목도했던 건 홍콩경찰의 강경한 진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필자는 문제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고 본다. 현재 미얀마에서 자행되는 군인들의 무자비한 민간인 진압을 광주민주화운동과 비교한다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2019년 홍콩 민주화시위 진압과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계엄군(공수부대) 진압의 잔인성을 같은 맥락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도 못하다. 이 대표의 지나친 주관적 판단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중략)

이 말이 더 실례인 이유는 민주화 운동을 겪는 홍콩, 분쟁 진행중이자 기술등 여러모로 치고 올라오는 대만도 엮여 있어서 더 큰 문제입니다.
심지어 우리의 문화와 기술등도 중국이 강제하려는 모습도 심해지면 심해졌지 약해지지도 않았고요.

참고로 여당인 국민의 힘은 2021년 이준석 당대표 당시(명태균 게이트 연관)에 싱하이밍 총사에게 홍콩 문제에 대하여 대놓고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이런걸 보고 우리는 모순이라 부릅니다.

무엇보다도 문화 침략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도 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이지 정부는 손을 놓고 있기도 하죠.
이 와중에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는 치지만 역대 어느정부든 문화라던지 주권침해는 소리 다 냈는데 아무 말도 없네요.

applebeetcarro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plebeetcarrot (211.♡.106.216)
작성일 11.17 17:17
중국 공산당 빨갱이네요?

bacchus님의 댓글

작성자 bacchus (116.♡.110.163)
작성일 11.17 17:56
트럼프가 날리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습니다.
썩렬오빠, 그나마 중심은 잡고 가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11.17 18:02
먼 맥랙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이미 열차 떠나고 경제 개판되었는데...
아..진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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