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뚜껑 열리는 차 뽑은지 1년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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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17 15:39
2,821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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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일어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5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5:47
ㅋㅋㅋㅋ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어제 15:56
처남 놀러와서 어제 간만에 함 열어봤습니다..... 힝.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어제 15:59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어제 16:01
저런... 그러니까 포르쉐 911 타르가를 뽑으셨어야죠 고객님.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작성일 어제 16:36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타르가도 위 탑부분은 소탑입니다 ㄷㄷ
296gts를 사면 해결입니다.

블루피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피아 (182.♡.57.39)
작성일 어제 16:13
보통 같은 차종이면 컨버터블이 더 무겁습니다만....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어제 16:16
모든 단점을 뚜껑이 열린다는 장점 하나가 다 커버하긴 하죠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작성일 어제 16:33
저번에도 올라왔던건데 공감 가는게 별로 없고 지어낸 느낌이 강하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6.92)
작성일 어제 16:46
친구도 샀다가 다시 팔았죠. 뚜껑열리는거 외엔 다 단점이라고...

달2님의 댓글

작성자 달2 (211.♡.135.31)
작성일 어제 17:14
우리나라 날씨엔 별로죠. 겨울엔 추워서, 봄엔 황사, 송화가루, 여름엔 덥고, 비오면 못열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33.179)
작성일 어제 18:19
그래서 자동 개폐 하드탑으로 가시면 됩니다.

hayandora님의 댓글

작성자 hayandora (221.♡.155.30)
작성일 어제 18:42
제주도 여행가서 컨버터블 렌트했는데 와이프랑 아이가 머리 날리고 햇볕 뜨겁다고 난리쳐서 10분만에 닫았어요. 그래도 갖고 싶어요.

kay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ykay (222.♡.174.74)
작성일 어제 18:45
작은 가슴의 단점은 하나 밖에 없습미다. 가슴이 작다는 것...

게코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코젤리 (182.♡.163.203)
작성일 어제 20:59
예전 z4를 10년째 타고 있는데 작성자 분이 잘못한 것이 있습니다. Z4 같은 저런 차는 세컨 또는 써드카로 모는 차입니다. 메인카로 구입하는 차가 아닙니다.

폭우 맞아도 전혀 이상없고, 생각보다 소탑 관리가 힘들지 않습니다. 물론 고양이가 자주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것도 큰 문제 되지 않습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1.163)
작성일 어제 22:48
오픈만 6대 샀습니다.
잠시 투자 때문에 팔았지만
지금도 사고 싶어요.
차는 오픈 가능한 차와 아닌 차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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