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보은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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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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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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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bird님의 댓글
개도 개지만
그걸 눈치채고 찾아가서 문 열어주신 할머니가 더 대단하지 싶네요
저라면 개들 짓는거 듣고도 저것들 왜 저래.. 라면서 그냥 하던일 했을듯 싶거든요
그걸 눈치채고 찾아가서 문 열어주신 할머니가 더 대단하지 싶네요
저라면 개들 짓는거 듣고도 저것들 왜 저래.. 라면서 그냥 하던일 했을듯 싶거든요
그해여름님의 댓글
구조에 동참해 준 다른 견들도 칭찬해 주세요.. 물론 한 넘이 시끄러우니까 다른 넘들은 덩달아 짖은 것 뿐이겠지만요.
우연이 필연이 된 사례가 아닐까요? 후훗~
우연이 필연이 된 사례가 아닐까요? 후훗~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