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톱텐 담다디 영상 베플 ㅋㅋㅋㅋ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90.36
작성일 2024.11.17 23:48
3,645 조회
3 추천
쓰기

본문




ㅋㅋㅋㅋㅋㅋ

댓글 17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11.17 23:50
담다디만 알고있는 분이 많은데 정식 가수로서의 노래들이 대단하죠(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90.36)
작성일 11.17 23:51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전에 근황 인터뷰 영상을 보니 가수 활동은 생각보다 짧게하셨더군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11.18 00:07
@LunaMaria®님에게 답글 담다디 류의.... 대중 매체의 탑 가수의 생활을 스스로 짧게 끝내고, 언더로 내려가서 진짜 가수의 생활을 지금도 지속하고 있고, 아주 많은 명곡을 쏟아 내었죠.

담다디 때, TV 영상만으로도 주체 할수 없는 끼가 줄줄 흘러 내리더군요.





제가 모은 이상은 음반입니다.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117.♡.11.181)
작성일 11.18 01:33
@자비님에게 답글

조국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117.♡.11.181)
작성일 11.18 01:34
@자비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안됩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됩니다 (27.♡.242.121)
작성일 11.18 00:27
@LunaMaria®님에게 답글 다양한 유학생활 때문에 한국 활동이 짧게 느껴지는 겁니다.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하고 있을 뿐이죠. 추가로 이분은 너무 다양한 일을 해서 시간이 모자란거 같아요.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175.♡.95.106)
작성일 11.17 23:51
가수 눈도 뭔가 희번득 한게, 좀 어색하네요. &&
그래도 당시엔 뭐... ^^.....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17 23:53
저 옷 어깨뽕들어간건가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11.17 23:55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90년대까지 유행이었죠.

요즘 다시 유행하는거 같긴하구요 ㅎㅎ

안녕김밥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김밥 (211.♡.68.234)
작성일 11.18 00:02
예전에는 댄서팀도 자막에 이름을 달아줬네요 오...

봉짱9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봉짱911 (182.♡.224.103)
작성일 11.18 00:03
이상은님은 그시절에 알면 알수록 더 대단하신거같습니다...유학 후도 그렇고 예술성과 흥행성을 둘 다 가지신 아티스트 같아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11.18 00:08
@봉짱911님에게 답글 유학은 그림그리려고 갔다가.... 그림 집어 치우고, 다시 노래를.... ㅎㅎ

싸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양 (122.♡.173.41)
작성일 11.18 00:16
매력적인 보이스네요.
허스키하면서도 쨍하는 목소리에 애교스럽기도 하고 시원스러운 느낌도 들어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11.18 00:56
언젠가는 좋아합니다.
이게 벌써 93년 노래네요

migo님의 댓글

작성자 migo (172.♡.95.45)
작성일 11.18 01:08
덕분에 추억여행하고 갑니다. ^^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1.18 02:19
강변가요제 ~ 2집 시절까지는 아이돌 류의 앨범이었다면, 3~ 이후부터는 뮤지션/아티스트 시절... 로 확 구별되기는 한데, 그래도 아이돌 시절의 몇 몇 노래들은 그냥 아이돌은 아니기는 했어요.

언아그듣 같은 건 정말 소중했던 노래였고요. 고딩 때 공부하느라 못듣던 3~4집 노래들은 몰라도 5집의 '언젠가는' 때부터 음악적 성취, 대중적 성공 다 잡아줬으니.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11.18 10:42
푸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댄서들 옷이 하얀색이라 동작 틀린게 더잘보이네요 푸하하하하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