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크게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스
스톰스매시 (82.♡.228.39)
2024년 11월 18일 AM 06:57 · 수정됨(01. 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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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사람 A가 약자 B를 부당하게 대우하는 걸 보고 직관적으로,
"B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네.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A가 힘센 사람이네. 저기 붙어야 떡고물이 떨어지겠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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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4.11.18 · 121.♡.33.51
이건 소위 진보와 보수라고 불리우는 집단의 특징과 궤를 같이하는 내용이죠. -
SSOForce
24.11.18 · 61.♡.118.45
이런 경우도 모두 두 부류로 나뉘겠죠?
정의롭고 힘센 사람 A가 이찍 약자 B를 부당하게 대우하는 걸 보고 직관적으로,
결국 복수에 성공한 힘센 사람 A가 과거 못된 짓을 한 약자 B를 부당하게 대우하는 걸 보고 직관적으로,
힘센 사람들중 가장 약한 A가 약자들중에서 가장 강한 B를 부당하게 대우하는 걸 보고 직관적으로,
물론 노골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숨은 전제를 포함시켰단건 알겠지만
아무런 맥락없이 세상을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면 저는 죽은 사람과 살아있는 사람으로 나눌렵니다. - 스
스톰스매시
→ SOForce 작성자
24.11.18 · 2.♡.210.147
* 정의롭고 힘센 사람 A가 이찍 약자 B를 부당하게 대우하는 걸 보고 직관적으로, --> 약자 B가 이찍인지가 뭐가 중요한가요? 부당한 대우는 당연히 시정해야죠.
나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와 상관없이 지금 부당하게 대우한다면 현재의 부당한 대우가 문제이고 이걸 시정해야죠. -
SSOForce
→ 스톰스매시
24.11.18 · 61.♡.118.45
"B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네."
-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 누군가 말리겠지.
- 내가 가서 말려야 하나? 라는 사람들도 있고
"A가 힘센 사람이네."
- 저러면 안 되는데.
- 괜히 나섰다가 내가 한 대 맞겠네.
- 저자를 어떻게 우리쪽 사람으로 만들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제목때문에 이런 쓸데 없어보이는 댓글 놀이를 한 것뿐이고요
뭐 '부당한 대우'라는 것도 당연히 시정해야 한다는 말은 쉽게 할 수있지만 현실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업무의 지시를 받는 상사로부터 교묘하게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시정이 잘 될까요? - 테
테세우스의뱃살
→ SOForce
25.01.15 · 106.♡.199.244
정의롭고 힘센 사람 A가 이찍 약자 B를 부당하게 대우한다면 A가 정의로운 사람이 아니겠죠. 그냥 정의로운 척 했던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람이라면 상대에게 불이익을 주더라도 정당하게 원칙에 맞춰서 합니다.
그래도 '부당하게 대우한다'는 평가를 하신다면 평가하는 자신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
우우주난민
24.11.18 · 89.♡.101.70
2찍의 본성이 그래요. 나이들어서 보수화된게 아니죠. 젊을때도 독재시절 사람들이 목숨걸고 싸울때 뒤에서 ㅃㄱㅇ가 어쩌고 학생들이 공부는 안하고 데모나 한다고 욕하다가 민주주의 무임승차한 쓰레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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