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시집가기 싫다했는데 가난했던 할아버지랑 결혼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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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1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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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진짜love♥님의 댓글

작성자 ♡진짜love♥ (68.♡.188.175)
작성일 11.18 06:59
작아도(?) 얼굴로 용서가 되셨군요.
전 얼굴만 큰데, 잘생기진 않았습니다.
와이프님에게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11.18 09:25
역시 남자는 잘 생겨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못생기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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