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잘 극복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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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18 06:45
2,364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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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SPQR님의 댓글

작성자 SPQR (223.♡.169.29)
작성일 07:19
미국으로 치료 받으러 가는 분들도 제법 있는가 보네요..

CG디자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G디자이너 (58.♡.81.233)
작성일 08:42
@SPQR님에게 답글 아직 국내에 허가되지 않는 항암 치료제나 시술등을 받기 위해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돈이 많아야 되요. 너무 너무 비쌉니다.

그냥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10:53
@SPQR님에게 답글 옛부터 돈 많으면 많이 갔죠.아껴 보려는 분들은 한국으로  오는 경우도..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3.♡.163.38)
작성일 11:16
@SPQR님에게 답글 제법이 아니라 암으로 유명한 병원들은 한국어 통역이 바로 자동으로 붙어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3.♡.163.38)
작성일 11:25
저분 세부분야가 입자,빔 치료로 기억하는데...

미국은 독일,중국,이태리,일본,한국에도 있는 중입자 기기 등이 한대도 없을 정도로...입자,빔 치료에 회의적인 경향이 강하고....인기도 정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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