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인생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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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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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todesto님에게 답글
탈출 아니고, 잠시 피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todesto님에게 답글
으짜피 비열하고 치사한 검새출신 입니다
magicdice님의 댓글
소 뒷걸음질로 수렁에서 빠져 나온듯...
뭐 그래봐야 본 바탕이 어디가겠나 싶지만요.
뭐 그래봐야 본 바탕이 어디가겠나 싶지만요.
blowtorch님의 댓글
"김웅 의원은 총선 불출마 선언이 정계 은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정치적 고향을 바꿀 일은 없다”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창당한 가칭 ‘개혁신당’ 합류 가능성도 일축했다. 김 의원은 “(당이) 더 우경화되면 남아있기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보다 우경화되진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당내에선 유승민 전 의원 측근인 김 의원이 총선 이후 복귀를 노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 전 의원 등이 현재 국민의힘 내 권력 판도에서는 비주류지만 여당이 총선에 패배할 경우에는 당원들의 부름을 받는 혁신 세력이 될 수 있다는 시각"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081517011
불출마 선언 당시 기사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휴식일뿐이에요.
그는 “정치적 고향을 바꿀 일은 없다”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창당한 가칭 ‘개혁신당’ 합류 가능성도 일축했다. 김 의원은 “(당이) 더 우경화되면 남아있기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보다 우경화되진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당내에선 유승민 전 의원 측근인 김 의원이 총선 이후 복귀를 노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 전 의원 등이 현재 국민의힘 내 권력 판도에서는 비주류지만 여당이 총선에 패배할 경우에는 당원들의 부름을 받는 혁신 세력이 될 수 있다는 시각"
출처: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081517011
불출마 선언 당시 기사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휴식일뿐이에요.
아브람님의 댓글
당내에 민주당 고발사주가 의뢰될 정도의 인물인데 왜 '김 웅' 위원이지?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제기준 당시 듣보잡 검사출신 위원이었거든요.
이제사 이해가 갑니다.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제기준 당시 듣보잡 검사출신 위원이었거든요.
이제사 이해가 갑니다.
todest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