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담배냄새도 심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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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2024.11.18 10:40
423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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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과 버스...

엘베...

담배피고 온 옆자리 직원...


길거리에서 누가 앞에서 길빵하고 있으면 빠른 걸음으로 추월해서 피할수 있지만

위의 경우는 피할수가 없어용...


날이 추워질때마다 고역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10:42
흡연자로서 죄송할따름 입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10:44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아유 아닙니다...
다른건 다 그럴 수 있어도 담배 뻑뻑 피다가 버스타기 직전에 담배끄고 버스 타는 사람은 진짜 ...

강상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강상우 (222.♡.164.129)
작성일 10:45
@퍼스님에게 답글 저는 엘베가 가장 곤욕이더라고요 우르르 몰려나와서 담배피고 우르르 엘베타면 정말 역겨워서 ㅎㅎ
한대 보내고 옆에서 타고 가거나 계단으로 갑니다 ㅠ.ㅠ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10:49
@강상우님에게 답글 어우 상상만해도 무섭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47
특히 50~60대분들 담배피고 얼마안되서 엘베 타면 본인은 모르지만
냄새가 정말 ... 뭐 이런 냄새가 있나 싶어요 ;;;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10:48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커피믹스 마시면서 담배 핀 사람은
밀폐된 공간에서 입은 조용히 닫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10:49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본인들도 알거에요.
다만  중독성이라서  외면하는것일뿐이고요.

옷에서나는 낸새가 스스로 역겨울때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까나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나리 (222.♡.6.99)
작성일 10:50
어제 집 엘베타고 올라오는데 전자담배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 안날꺼 같은지 내려가면서 핀 듯한 느낌입니다.
하아 진짜 스트레스에요. 그 싸구려 노래방 과일향 냄새 -_-

강상우님의 댓글

작성자 강상우 (222.♡.164.129)
작성일 10:55
저는 지금까지 최강 극혐은 케리비안베이 탈의실에서 전담피는 사람이었습니다 ㅋㅋㅋ
아들이랑 있는대 너무 화나서가서 전담 뺏고 담배 뽑아서 드렸습니다 ㅋㅋㅋ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10:57
@강상우님에게 답글 아니 전담피는 인간들은 전담이 담배라고 생각 안하나봐요.
당연히 피면 안되는 장소에서도 다 피더라고요.
사무실에서 피는 사람 있다는 인터넷 글도 봤어요 ㄷㄷ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1:44
안방 화장실에서도 냄새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추우니깐 나가기 싫은지 화장실서 피우기 시작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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