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으로 준스기 이야기 한번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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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렁이는그림자 110.♡.251.99
작성일 2024.04.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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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키즈로 등장하여 마삼중 되는 동안 보여준 인성·지능 문제가 있는데,

 

고작 2주간 보여준 열정(?) 때문에 준스기 당선이 당연하다는 듯한 반응은

 

도저히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일반국민이자 유권자의 수준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45.♡.30.169)
작성일 04.12 10:26
운이죠

상대가 정치 신인+초보 잘 못했고 당 차원에서 지지도 약했습니다

그저 운이에요. 김종민씨 보단 못한 운이지만 어쨋든 이긴건 이긴거니까

3석으로 열심히 분탕이나 치는거죠

어차피 언론들도 질겅질겅 먹다 버리는 마른 건어물 같은 겁니다

몽몽이님의 댓글

작성자 몽몽이 (219.♡.77.248)
작성일 04.12 10:32
관심을 먹고 사는 종자예요. 무관심이 답이예요. 이제 그만 관심 주자구요.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4.12 10:37
3연속 광탈 ㅋㅋ 이게 바로 이준석의 실력입니다

할랴님의 댓글

작성자 할랴 (115.♡.157.90)
작성일 04.12 10:37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이후 개혁신당 대표로서 다시 한 번 최악의 리더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본인 당선 됐다고 헤벌쭉 웃는 꼬라지 보면... 저를 믿고 뒤따랐던 사람들은 대체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부하? 떨거지? 쭉정이? 들러리?
한창 잘나갈 때 이낙연과 합당하는 개똥볼을 차서 지지율을 순식간에 거꾸러뜨리고 끝내 회복하지 못했는데...

인간이 참... 아니, 얘는 인간으로 취급하면 안 됩니다.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믹스다모앙 (116.♡.135.131)
작성일 04.12 10:37
개원하면 존재감 없어 질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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