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의 PK 장난질에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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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0:27
본문
19대 총선 34.6%
20대 총선 38.5%
21대 총선 43.99%
22대 총선 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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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이 대단한 게,
언론들이 무슨 작업질(?)을 하는 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은 어떻게든 이번 선거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민주당 지지층을 분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포문은 부산은 '참패'다 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소위 꾼(?)들이 끼어들어 설치는 게
눈에 뻔히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목적은 명확합니다.
STEP 1. 이재명 대표와 문 대통령 간 이간질
STEP 2. 이재명 대표, 민주당과 PK 이간질
STEP3. 민주당의 승리 폄훼
이를 위해,
개딸(?)들이 문 대통령 탓을 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도 그런 주장하는 사람이
한 두명 끼어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 프레임 배포자이든,
아니면, 단순 동조자이든 상관없어요.
사실이 아니니까요.
소위 민주당 사이트라는 ㅋㄹㅇ과
거기에서 나온 여기에도 그런 이들이 없는데,
소수에 의해서 여론 조작이 가능한,
다른 사이트에서 그런 말 몇몇이 한 게 무슨 상관입니까?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번 부산 지역은 참패가 아닙니다.
부산 지역은 꾸준이 민주당 지지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PK 민주당 지지 45.14%..
대단한 지지율입니다.
지난 대선 서울에서,
윤석열 득표을율 50%였고,
이재명 득표율이 45%였습니다.
이걸 넘어선 겁니다.
이게 실패인가요?
이게 문 대통령이 지지연설해서
망했다는 프레임이 스스로 잡아먹힐 상황인가요?
이런 프레임 퍼트리는 사람들에게 놀아나지 마시고,
당당히 따져주십시요.
그런 이들을 같이 잡아주세요.
더 이상 언론과, 그들의 세작들에 놀아나지 말아줍시다.
당당히 대응해 줍시다.
댓글 2
/ 1 페이지
유리님의 댓글
노령층이 서서히 줄어들면 더더욱 진보성향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만간 서울보다 더욱 진보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조만간 서울보다 더욱 진보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dustk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