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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후보 박장범의 사회 생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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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 223.♡.213.198
2024.11.18 13:42
5,946
17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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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의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가까이 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공영방송 앵커가 저렇게 사회생활해도 직장을 유지할 수 있군요.

댓글 17 / 1 페이지
DevChoi84 (211.♡.96.205)
11.18 13:43
차량 압류 7번은 도대체가..
kita (110.♡.45.88)
11.18 13:43
상종 못할 인간이죠.
UrsaMinor (115.♡.248.122)
11.18 13:44
저정도면 실수라고 보기 힘든데요. 그리고 앵커시절 저런 사건사고도 자기 입으로 보도했을텐데.. 참.. 뻔뻔하군요.
no_profile 3월의뉴비 (210.♡.140.250)
11.18 13:44
쪼끄만 파우치? 그놈인가요?
외선이 (223.♡.213.198)
11.18 13:44
@3월의뉴비님에게 답글 네 그 XX입니다.
답설야 (106.♡.244.130)
11.18 13:50
7번 압류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죠?
no_profile Lasido (218.♡.108.85)
11.18 14:12
@답설야님에게 답글 주정차 위반, 조그마한 과태료 납부 안하고 버티고 버티면, 자동으로 압류 된다고 하더라구요.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11.18 15:49
저렇게 해도 숨 쉬고 사는군요.
aeronova (104.♡.68.24)
11.18 15:49
파우치맨이 KBS 사장에 임명되는 현실 앞에 KBS 기자들은 자괴감보다 부러움을 느끼나 봅니다
날라리어부 (125.♡.227.51)
11.18 15:53
이 정도면 목줄 채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

에라이 ~~
고점돌파 (175.♡.182.21)
11.18 17:13
자기 자녀는 교차로 건너는 거 무서워서 위장전입 시켰다고 하고 본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ㅋㅋㅋ

공영방송에 이기주의 사장이라...
바다와커피 (91.♡.2.246)
11.18 17:22

쓰레기들이 이곳저곳에서 한없이 튀어나오는군요.
no_profile 노잼 (115.♡.204.182)
11.18 17:33
의외로 우리 주변에 있고 윤 한 같은 사람이 직장 상사인 경우가 있죠
no_profile breezywind (112.♡.187.181)
11.18 18:28
썩열하고 짝짝꿍 할때 그럴만한 물건으로 봤습니다
no_profile SassyBrain (211.♡.206.60)
11.18 18:56
캬~ 현 정부와 참 어울리는 인재십니다
no_profile 다묘앙 (221.♡.196.74)
11.18 19:11
일부러 골라도 이런 애를 고를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It덕 (160.♡.37.12)
11.18 19:12
저거 말고도 위장전입등 많은데...

참고로 위장전입은 아이가 큰길 건너서 학교 다니는 상황에서, 단지내 학교에 보내고 싶어서 한거라더군요.

자기자식은 걱정되서 위장전입까지 해놓고, 자기는 남의자식 신경안쓰고 스쿨존에서 속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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