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안마방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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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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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고 나서 좀 쉬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안방 리모델링 하는 중이니까 이따가 부르면 오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침대하고 아래에 놓인 매트를 깨끗히 정리하고 이불을 접어서 올려놨더군요.
엄마는 침대 위로 안내하고 저는 아래 매트로 안내합니다.
베개에 머리를 눕히는데 아빠 자리는 안마방이랍니다.
기대감에 돌아서 업드리면서 시원하게 한번 해봐~ 했는데.....
엄마 방은 천사방, 아빠 방은 악마방이래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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