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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lchemy 106.♡.131.177
작성일 2024.11.18 18:11
2,371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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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7.♡.1.141)
작성일 18:12
고민될땐 2개 사서 증정품까지 3개 중 2개 보관하고 하나만 가져가면 되는데 말이죠..
알바생도 욕봤네요.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223.♡.217.163)
작성일 18:12
지능은 집에다 키핑해놓고 나왔나보네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89.216)
작성일 18:13
어제 간 무한리필집에 다시 가겠다고는 안하는게 다행이네요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8:15
저런 머저리는 편의점 이용 못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건 뭐 편의점 이용 면허증이라도 있어야하는 세상인지 원. ㅡㅡ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215)
작성일 18:28
@Badman님에게 답글 편의점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뇌 구조가 다른이들이라 봅니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나 봐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8:16
2+1 샀다가 나중에 2개 반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0.235)
작성일 18:20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편의점 소재 웹툰에서 본것 같은데, 그게 실제 사례인겁니까;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8:21
@Typhoon7님에게 답글 웹툰은 모르겠는데 실제 제 경험입니다

빌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빌리스 (211.♡.204.225)
작성일 18:30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와..실존하는군요..어후 고생이십니다

hexl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xley (39.♡.155.155)
작성일 18:43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그럼 하나 가격만 환불해주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한참을 생각했는데..
두개 가격을 환불 해달라고 했다는 말인거죠?
흠.. 놀랍군요..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18:17
말만 예쁘게 했어도, 직전에 산건 결제 취소하고 다시 해줬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근데 꼬라지보니까 경찰 안온게 다행일 수도 있는 인간일수도 있단 생각이…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8:34
@주류소님에게 답글 말을 아무리 이쁘게 해도 안될텐데요 ㅎ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19:33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기술적으로 불가능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20:06
@주류소님에게 답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게 아니라요
애초에 처음 살때 2개를 사야 1개를 더 준다는건데 ;
차라리 영수증을 가지고 가서 ㅋ환불을 하고
다시 구매하는게 더 맞겠네요

주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20:31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결제 취소가 환불과 다른 의미가 있을런지요?

실제로 물건이 반환되지 않아서 결제 취소만 하는 것과 환불 후 재구매 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시는거면 맞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20:32
@주류소님에게 답글 애초에 일반적으로 본문처럼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식 하안가 맞고 환불되나요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전 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8:21
예전 클리앙이었나 이 비슷한 글 본 기억이 있어요.
전날 밤 맥주 사고 다음날 아침 분리수거하러 나온 길에 편의점 들려서 이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다는 얘기요.
결제 취소 후 재결제 해달라는 말까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다음날이 축구 국가대표 경기가 있는 날이라 맥주 행사가 있었댔나 했을 겁니다.

사람들은 정말 비슷비슷한가 봐요...
제일 힘든 게 사람 상대하는 것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18:28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헉 그거 생각나네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0.235)
작성일 18:21
1시간 텀이 아니라 1초 텀으로 상실되는거죠 -.,-

신기한(?) & 재미있는(???) 분이네요 -.,-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18:24

득과장님의 댓글

작성자 득과장 (211.♡.57.200)
작성일 18:26
에라이 내로남불 거지새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8:28
편의점 근무자의 융통성이 문제일까요?
등산하면서 목마름 대비를 철저히 하지 못한 본인 잘못일까요?
시간을 넘나드는 본인의 뻔뻔함이 가장 문제는 아닐까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215)
작성일 18:4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저것을 어찌 편의점 근무자의 융통성 문제라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지 심히 의문이 드네요..

저런거조차 융통성의 범주에 넣어버리면 세상은 더 혼란만 가중될 것입니다
손바닥 뒤집듯 말바꾸는 행태가 일상화 되겠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9:45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편의점 근무자 융통성"은 본문 내 게시물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일 뿐, 제 생각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대로 '거래의 즉각성'(이런 표현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뒤흔드는 아주 위험한 처사죠.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30.57)
작성일 18:41
기준이 구매할 당시인데 지나고 나서 무슨 짓인가요?
아르바이트 분 혈압만 ㅠ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18:42
어휴;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20:06
어휴 나만의 냉장고인지뭔지 그거 하면 나중에 언제든지 먹을수있는데 그런거나하지 왜 저럴까요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20:12
저런 사고방식이니
2찍을 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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