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주 심정은 마치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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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ssTyle (172.♡.33.183)
2024년 3월 30일 AM 01:18 · 수정됨(01:53)
조회 674 공감 0
백업 안했는데 PC 날린거죠.
그동안 쌓아놓은 자료들이 날라가서
화도 나고 새로 깔아서 깨끗한 기분도 들고
허전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나 다들 경험 있으시죠?
새 환경을 새 마음으로 채워 나가면 다 지나간 일이 되겠죠.
그나마 마음의 위안은 미루고 미뤄놓았던 새 운영체제를 설치한거 같은 기쁨....
그리고 마치 클라우드에 백업 되었다 복원한 듯한 익숙한 닉네임들..
오늘도 내일도 계속 클리앙 회원님들이 있다면 쓸쓸하지 않을거에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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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24.03.30 · 172.♡.206.201
가끄끔 아이폰 복원 안하고 굳이 앱들 다 새깔머며면서리하할할거 정리하는 맛이 있는데 그 느낌이ㅗ에어 -
Cchamp3
24.03.30 · 172.♡.207.138
제맘이 그러합니다.
어제의 헛헛함이 많이 상쇄되는 느낌입니다.
뭔가 공감가는 사람들의 정을 오랜만에 다시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불과 며칠사이에 그저 고마울뿐이네요. -
다다크메시아
24.03.30 · 162.♡.119.154
여기에 모든 인적자원과 아카이브가 있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이마저 없었으면 정말 갈데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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