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나의 시각의 차이라는게 정말 중요한듯해요.
칼
칼쓰뎅 (119.♡.210.192)
2024년 11월 18일 PM 11:40 · 수정됨(11. 19. 00:01)
조회 740 공감 0
아이가 네이버로 그림좀 찾을꺼라고 핸드폰 좀 빌려달라고 합니다.
(1학년이라 본인 핸드폰이 없어요 ㅎㅎ)
마침 제가 회사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던게 있어서
'어...지금 아빠 핸드폰써야돼. 저기 아빠꺼 태블릿 가져가'
그렇게 아이패드+매직키보드를 가져갔습니다.
근데 잠시후 '아빠 이거 쓸줄 모르겠어'
...?? 왜???
아이에게 가보니 매직키보드에... 한글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아마존 직구한거다보니;;;; 그래서 뭐 핸드폰 빌려줬죠 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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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얀후니
24.11.18 · 119.♡.162.151
자녀분이 나중에 게시물 제목에서 섭섭해 하시겠어요. -
칼칼쓰뎅
→ 하얀후니 작성자
24.11.19 · 119.♡.210.192
음... '남' 이라기보다는 자신과 다른 존재 정도로 보심 됩니다 .
아무리 제 자식이지만 제 소유물은 아니죠. 아들과 저를 동일시 하면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
Aawful
24.11.19 · 220.♡.209.167
저도 집에 있는 키보드가 대부분 영자판이라 다른 가족들이 쓰기 어려워 하더군요 ㅎㅎ -
칼칼쓰뎅
→ awful 작성자
24.11.19 · 119.♡.210.192
하핫 전... 회사에서 키보드를 스플릿 스태거 컬럼씁니다. ㅡㅡ;;;;
다들 뭔가 치려다가 '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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