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령으로 군 시작, 1년만에 소장 단 사나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8 23:21
본문
중령으로 군생활을 시작해서
1년만에 소장으로 진급한 전무후무한 사나이가 있더군요.
그 주인공은 누굴까요?
정답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지난 영화 다시보다 위 링크 글을 보게 되었는데,
정작 영화 보다 링크 속 이야기가 더 재미있네요.
흥미로운 것은 미군 이야기인데 저기서 몽양 선생 내용도 나오네요.
댓글 5
/ 1 페이지
풍사재하님의 댓글
미군이 칭찬 한다고 영웅화 만든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열사 때려잡은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출신에서
대한민국 영웅으로 추대?
6.25때 혼자 싸웠나요?
당시 진정한 영웅은 다른 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독립열사 때려잡은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출신에서
대한민국 영웅으로 추대?
6.25때 혼자 싸웠나요?
당시 진정한 영웅은 다른 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내갈길갑니다님의 댓글
저 군대있을 때 별 두개 늘리는데 2년 걸린 사람 있었습니다.
원래는 군의학교장 > ... > 의무사령관 코스라서 소장이었는데 의무사령관이 중장이 되면서 전역 전쯤엔 중장(진) 확정됐어요.
원래는 군의학교장 > ... > 의무사령관 코스라서 소장이었는데 의무사령관이 중장이 되면서 전역 전쯤엔 중장(진) 확정됐어요.
FV4030님의 댓글
몽양 선생이 임정에서 미국 담당으로 많이 일한 거 같아요. 봉오동/청산리에 쓰인 체코 무기 구할 때, 미국 사절단에게서 정보를 얻은 게 몽양 선생이라 하더군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백선엽은 3성을, 34살에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