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당직자) 규탄은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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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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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은 어찌됐든 연판장 돌리고 움직였기에 원하는 바를 이루었습니다.
우리도 커뮤니티에서만 목소리를 낼게 아니라 연판장 돌리고 해당행위에 대한 징계요청서 작성하고 실질적으로 움직여야 원하는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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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늄님의 댓글의 댓글
@reindeer님에게 답글
커뮤니티 하루종일 들여다 보는 당직자, 정치인 없을겁니다. 우리야 목소리가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여러 흘러가는 글 중 하나입니다.
당사 앞에가서 시위를 하던 의미있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공천 관련 해당행위 징계 공지대로 공천 무력화 시도라는 명분으로 징계요청서로 의견을 내던지 하지 않으면 바뀌는건 없을거예요..
당사 앞에가서 시위를 하던 의미있는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공천 관련 해당행위 징계 공지대로 공천 무력화 시도라는 명분으로 징계요청서로 의견을 내던지 하지 않으면 바뀌는건 없을거예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거기 이름 올린 자들도 같이 처단하면 좋겠네요. 저는 그때 그 일이 중요한 시기에 일어난 쿠데타로 보였거든요.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동조하고 동참한 당직자들 모두 해당행위로 출당조치해야해요. 방치하면 또 이런 일 일어납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수박"이라는 게 국회의원에 초점이 맞춰진 측면이 있지만 사실 보좌관이나 당직자에도 있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일단 업무상 배임이니 파면은 기본이고 조수진 변호사께서 하는 것과는 별도로 조직에 손해를 끼쳤으니 민사도 들어가야죠..? 선거법 위반이니 형사도 들어가야 하고...
BigHeadAZ님의 댓글
예전에 민주당 청원에 누군가 올렸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찾아봐도 보이지 않더군요.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BigHeadAZ님에게 답글
링크 북마크했었는데 두번이나 승인대기하다가 며칠후에 가보니 없어졌습니다
LazyFather님의 댓글의 댓글
@BigHeadAZ님에게 답글
그거 제가 청원올렸던 건데, 클리앙 운영자가 바로 삭제해버렸습니다.
사유는, 요청글이라고...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계속 승인대기로 남아있다가, 걍 없어지더군요. 담당 당직자가 아마 연판장 서명한 사람인듯....
사유는, 요청글이라고...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계속 승인대기로 남아있다가, 걍 없어지더군요. 담당 당직자가 아마 연판장 서명한 사람인듯....
아이디어님의 댓글
권리당원권한강화에 관심을 가져야 힘이 생길꺼 같아요. 일회성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반복될 예정이잔아요
낯선동네님의 댓글
당원들이 파편화된 개인으로 항의하면 효과가 없을 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ㅇㅇ지역 민주당 당원 모임'이란 이름으로 당에 건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좀 더 힘이 실릴 것 같습니다.
르네지라르후계자님의 댓글
저런게 경력 쌓아서 의원 뱃지 단다고 생각하면 아~정말 아찔할 거 같습니다. 본색을 드러냈으니 지금이라도 솎아내야죠~
도저히님의 댓글
정말로 출당조치해야 합니다.. 아니면 대선때 또 저런짓해서 이재명 낙선시킬가능성이 있습니다.
ghostonline님의 댓글
아무것도 진행이 안된거군요
동의하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아무 변화도 없더니 그런거였군요
동의하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아무 변화도 없더니 그런거였군요
luminext님의 댓글
반드시 당원권 제한이든 출당이든 제명이든 조치가 필요합니다….. 말도안되는 짓을 벌였으면 그만큼의 댓가를 받아야죠
reinde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