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양아치 중대장이 중고차 사러간 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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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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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들한테 인심은 잃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댓글 9
/ 1 페이지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군바리 6명이 와서 압박을 가하는데도 안쫄고 버틸 정도라면 그 중개인이 대성할 사람이죠. ㅋㅋㅋ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수송관: 아.. 이쉑.. 분명 엄한물건 가져와서 우리 귀찮게 할게 뻔하니 차라리 아예 근원을 제거해야겠다... 가 아닐까요?
아브람님의 댓글
아이가 군복무를 '의무사병'으로 했습니다.
의무장교가 있기는 한데...아이가 보기에 세상 한량이랍니다.
무슨 작전이라고 터지면 출동은 하는데...
여름 한더위에도 의무병이랑 의무장교는 엠뷸런스에서 낮잠자면서 대기하는게 일상이랍니다.
이 의무장교가 의사면허가 있어서 대위로 임관했다는데...
차를 그렇게 좋아한다네요.
중고차 하나 뽑아서 사고내고 폐차하고나서는 한다는 얘기가...
포르쉐를 뽑을 거랍니다.
의대를 나와서인지, 원래 금수저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돈은 많은것 같고, 나가서 의사개업하더라도 연봉 수억은 가볍게 벌수 있다는 자신감이 얼굴에 보이더라는군요...
그냥 부러웠다는 겁니다...
의무장교가 있기는 한데...아이가 보기에 세상 한량이랍니다.
무슨 작전이라고 터지면 출동은 하는데...
여름 한더위에도 의무병이랑 의무장교는 엠뷸런스에서 낮잠자면서 대기하는게 일상이랍니다.
이 의무장교가 의사면허가 있어서 대위로 임관했다는데...
차를 그렇게 좋아한다네요.
중고차 하나 뽑아서 사고내고 폐차하고나서는 한다는 얘기가...
포르쉐를 뽑을 거랍니다.
의대를 나와서인지, 원래 금수저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돈은 많은것 같고, 나가서 의사개업하더라도 연봉 수억은 가볍게 벌수 있다는 자신감이 얼굴에 보이더라는군요...
그냥 부러웠다는 겁니다...
답설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