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릴적 최고의 러닝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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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라베어 202.♡.175.245
작성일 2024.11.19 13:32
3,127 조회
40 추천

본문


이게 뭐라고 그리 쫓아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ㅎ



댓글 22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2.♡.117.90)
작성일 13:32
정신차려보면 모르는 동네였죠..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71)
작성일 13:33
@퍼스님에게 답글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5:34
@퍼스님에게 답글 저거 때문에 저희 형도 어머니가 옆동네 파출소가서 챶아오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3:32
일단 한명 뛰기 시작하면 우르르 갔던 기억이 나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5.212)
작성일 13:33
성인이후에는 역시 소대장님이죠 ㅋㅋㅋ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6.♡.142.163)
작성일 13:34
신선났다...
골목골목은 아져씨가 햇는데
따라다니다가
연기나오는 출구에 손이 다았다니 화상입었습미다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13:35
아부지가 저 소독차 자원봉사로 계속 끌고 다녔었는데
애들이 막 쫓아오다 앞이 안보이니 차에 박아버려서 아버지가
치료비를 내줬던 기억이 있네요 ㅠ
머 이제는 보기 힘든 구시대 유물이었지만요 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3:35

짜잔~!
방구드론으로 진화했습니다.

폴라베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라베어 (202.♡.175.245)
작성일 13:57
@kita님에게 답글 억 ㅋㅋㅋ

꿈부님의 댓글

작성자 꿈부 (211.♡.86.135)
작성일 13:37
뒤에 매달렸던 기억도 있네요,, 포장이 되지 않은 비포장 길에서도, 덜컹 거려도 꽉 잡고 다른 동네까지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3:44
저 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없었으니까요 ㅎㅎㅎ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117.♡.10.18)
작성일 14:00
폐에 엄청 안 좋았겠죠??? 뛰면서 들이마셨으니...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신정보없음 (103.♡.253.63)
작성일 14:00
제목보고 방구차겠지 했는데...작성자님 나이가 대충 그려진다는 느낌은 뭘까요..ㅎㅎ

폴라베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라베어 (202.♡.175.245)
작성일 14:55
@발신정보없음님에게 답글 제목 보고 방구차라는 걸 생각하셨으니 저랑 비슷하시지 않을까요 ㅋㅋ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61.♡.162.251)
작성일 14:03
해충도 박멸해주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4:13
음 저희때는 포니웨곤? 그걸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가끔 짱돌도 날라오죠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14:23
러너스하이 맞습니까? 도핑하이 아니고요?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12.♡.3.116)
작성일 14:53
그러게요.. 저게 뭐라고 그렇게 따라다녔는지~ ^^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72.♡.95.41)
작성일 16:36
헤이, 아 유 하이?

JakeJin님의 댓글

작성자 JakeJin (220.♡.193.82)
작성일 18:22
저 휘발유(?) 같은 냄새가 뭔가 중독성이 있어서 쫓아다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9: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승업님의 댓글

작성자 장승업 (211.♡.111.133)
작성일 19:17
전설의고향 같은데서 펑하고 연기나면서 산신령이 나타나고 그래서.. 차 잠시 멈추면 온갖 명산의 산신령 등장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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