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
농부 (61.♡.255.137)
2024년 11월 19일 PM 02:39 · 수정됨(15:40)
조회 872 공감 0
댓글 (11)
- 코
코지73
24.11.19 · 59.♡.181.69
잘은 모르지만 투자자들과의 분쟁인건가요 ? -
농농부
→ 코지73 작성자
24.11.19 · 61.♡.255.137
돈 빌린분이 돈은 안 받고 온실로 현물로 받고 싶어하셔서요...
돈번다고 소문난건가...
자꾸 이상한 일을 벌이시고 무한 민사소송으로 거시니까
그냥 제가 나가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 코
코지73
→ 농부
24.11.19 · 59.♡.181.69
그간의 노력을 보상으로 걸어서 딜을 쳐보시는건 어떠실지요. 고객명부, 작농기법, 온실 자동화 대한 노력에 따른 미래 현금 창출 능력 등등이 다 영업권이고 이걸 dcf 방법으로든 평가를 걸어서 양도 하겠다고 하셔도. 방법일수 있을거 같은데요. 정말 상황을 잘 몰르지만. -
농농부
→ 코지73 작성자
24.11.19 · 61.♡.255.137
변호사는 끝까지 가서 나중에 영업방해랑 상대방이랑 전쟁해서 이길수 있다고 꼬시는데
교회 장로님이기도 하고, 그렇게 원하는데 그냥 양보해드려야 되나... 그런 생각중입니다. 고객 명부는 법적으로 안되니까 안넘겨주고요...
제가 법적으로 뭐 하나라도 거리끼는거 싫어하거든요... -
농농부
작성자
24.11.19 · 61.♡.255.137
10억 이상 빚을 더 지고 온실을 확장하느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소형 평수에서 소일거리하면서 농사짓느냐... -
케케이건
24.11.19 · 103.♡.38.44
농부님이나.. 감자탕 파시는 맨땅헤딩님이나.. 저는 참 부럽게 보고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대형 커뮤니티를 끼고 이미지를 잘 쌓아오셔서 좋은 물건을 제 가격 받고 팔 수 있는 확실한 루트가 생긴 거잖아요
누군가에게는 질투의 대상이겠지만...
근데 참.. 누구나 세상 사는게 참 쉽지 않다 싶네요. 감자탕 사장님도 올해 배추 때문에 고생 하셨고..
농부님도 알게 모르게 이런 저런 일들이 참 많으셨고...
그저 하시는 일이 잘 풀리기만 기원합니다. -
농농부
→ 케이건 작성자
24.11.19 · 61.♡.255.137
그러게요 ㅎㅎ
그래도 평생 직장있다면 직장다니고 싶은거 같긴해요
제가 시킨일만하면 그런건 잘하고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사장으로 살면서 참 많이 배워요. 세상엔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면서요...
참 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입니다.... - 꼬
꼬질이
24.11.19 · 58.♡.202.245
돈 되는 일은 무조건 사람들이 꼬이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일하는게 최고인데 현실을 따르자면 스트레스는 항상 곁에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현실을 포기하자니 그동안 고생했던 날들이 너무 아깝기도 하고요.
부디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농농부
→ 꼬질이 작성자
24.11.19 · 61.♡.255.137
그러게요 ㅎㅎ 돈많은 분들에겐 푼돈밖에 안되는데,
그 푼돈도 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차라리 시간 많이 내면서 여유있게 사는게 좋은거 같다 등등 이런저런 생각해봐요 ㅎㅎ -
간간단생활자
24.11.19 · 220.♡.174.114
저라면 속편한 쪽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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