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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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23.♡.163.27
작성일 2024.11.19 15:06
2,045 조회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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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ㅎㅋ

댓글 35 / 1 페이지

뿌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아앙 (211.♡.145.193)
작성일 15:08
신께서 물리학적 소양이 엄청났나보네요 허허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5:09
그렇습니다! 신은 실제합니다~ 저것이 신의 증거입니다! 인간이 신인 거십니다~
얄라얄라 얄라숑 얄라리 얄라

코지7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59.♡.181.69)
작성일 15:09
미국을 저런식으로 믿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15:41
@코지73님에게 답글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22.18)
작성일 15:10
구리앙 모공발이군요. ㄷㄷㄷ

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안시기 (211.♡.55.34)
작성일 15:10
우와~ 참 대단하신 신이시군요 ㅋㅋ

자동로긴오류님의 댓글

작성자 자동로긴오류 (122.♡.1.104)
작성일 15:14
생일은 정확히 1년마다 돌아옴...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15:49
@자동로긴오류님에게 답글 헉...........소름 돋네요.. 역시 지저스..

율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율동 (59.♡.158.65)
작성일 15:15
산에만 가도 100도에서 안끓는데.. ㅋㅋㅋ 논리 신박하네요..
차리리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어서 신이 있는 겁니다.. 애플은 사과라서 신이 있다...

진짜 교회다닌 친구들 정말 종교에 무지하더라고요..

이슬람, 유대교, 동방정교, 가톨릭, 개신교가 믿는 신이 같은 God라는걸 모르더라고요.. (구약성서가 같음)

심지어 유대교에서 이슬람, 가톨릭, 개신교가 나온지도 모르고요..(유다의왕 예수가 유태인이야 하면 놀람..ㅡ.ㅡ )

빅머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5:26
@율동님에게 답글 성경에 보면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다 보니 나사렛이 국명인 줄 알았나 보네요.
그런데 그 정도로 모를 수가 있을까요?

율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율동 (59.♡.158.65)
작성일 16:17
@빅머니님에게 답글 그냥 뜻없이 단어로 듣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사렛이 현 이스라엘인지 모르고 그냥 듣는거죠..

출애굽기의 애굽이 이집트인지도 모를 겁니다.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15:53
@율동님에게 답글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고 배화교  미트라 신의 축제 (태양절) 에서 온거라고 말했다가 이단 소리 들었습니다

율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율동 (59.♡.158.65)
작성일 16:16
@kmaster님에게 답글 예수가 겨울에 태어 났다는 근거는 전혀 없죠..  부처님오신날도 그렇고 그냥 날 좋은날 노는건데.. 의미는 종교가 부여하는거라.. 그냥 둡니다.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15:16
π 의 제곱은 g (중력가속도)와 같습니다. 지구를 신이 만들었다는 증거죠 ㅎㅎㅎ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14)
작성일 15:18
....?????
뭐죠?
농담이겠죠.. 진짜 일리가.. 저걸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진짜로 믿는다면..
머리에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가 찼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15:18
1km 는 정확하게 1,000m 죠.
놀랍네요.

지구는푸르구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는푸르구나 (106.♡.128.7)
작성일 15:20
와 신박하네요!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15:23
이게 간만에 보니 더 재밌네요.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는다고 했는데, 이게 또 섭씨 기준이죠.
개독의 본류인 미국은 화씨 쓰는데 거기서는 물이 32도에서 얼고 212도에서 끓는다고 해야 하는데, 이건 어쩌 말하려나 싶네요.
물론 갤런, 파운드 이슈도 봐야 할텐데 미국 가면 신앙심 날아가겠는데요.
ㅋㅋㅋㅋㅋ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15:49
@빅머니님에게 답글 사탄이다!!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15:23
저런 사람도 문제없이 살고 교회도 다니는게 신이 존재하는 증거입니다

LEONA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59.♡.38.207)
작성일 15:24
그리고 1번 찍었길 바래봅니다.

parans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anslow (123.♡.212.130)
작성일 15:33
주작아니고 진짜면...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한 자기모독같네요. 저런 사람도 잘 살아가는거보면 신이 보살펴주긴 하는가봅니다? ㅎㅎㅎ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15:34
이게 과정은 모르고 결과만 주구장창 외우는 인간들의 문제점이죠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5:38
웃기네요 ㅋㅋㅋ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15:40
지구가 태양 한 바퀴 도는 게 정확히 1년이 아니라 윤년이 있는 거죠.
신께서 그리 꼼꼼하지는 않으셨나보네요.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15:44
생각을 목사에게 위탁하면 저렇게 되는거죠.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4.132)
작성일 15:50
철근과 콘크리트의 열팽창 계수가 거의 비슷하다는 점 정도도 안나오는 공부와 노오오오력이라뇨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15:50
si 단위체계 만든 국제도량형국이 신의 정체였군욥 ㅋㅋㅋ

Garden님의 댓글

작성자 Garden (59.♡.238.87)
작성일 15:51
단위도 단위지만..
시뮬레이션으로 돌아가는 세계도 딱딱 들어맞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15:57
소리는 1초에 마하 1만큼 가지요. 신기하네요.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121.♡.120.239)
작성일 16:00
저 논리를 반박해보겠습니다!

1gb 는 1024mb 입니다!?

따라서 신은 없습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64.57)
작성일 16:25
배고프면 음식이 먹고 싶은것도 신이 계시기 때문인가요 ....ㅡㅡ;;

Drum님의 댓글

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16:41
어떻게 보면 종교를 철학적으로 관통하는 고찰이네요.
신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숨은 뜻이 있어보입니다. ㅋㅋㅋㅋ

iamchp님의 댓글

작성자 iamchp (130.♡.17.161)
작성일 18:17
아 저거 전부다 특정 기준에서만 해당될텐데 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심지어 4번 6번은 틀렸고요 ㅋㅋㅋ
27.3일이고 365일+6:09이네요 ㅋㅋ

요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요오옹 (121.♡.136.19)
작성일 18:39
하지만 2번을 온즈, 갤런과 파운드로 치환한다면?  순식간에 미국에선 신의 증거가 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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