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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숙소에 레트로 게임기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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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곰이형2 211.♡.99.140
2024.11.19 21:42
1,653
13
7

딸내미가 잘 가지고 노는게

집에 들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위험한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사실 컨버도 씨알도 안먹히다가 바이크 정리+딸내미가 좋아함 조건이었..

근데 요즘껀 퀄이 꽤 좋네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순후추 (223.♡.84.126)
어제 21:44
오 훌륭한 저금통이군요
저금통 집에 없으시죠???
no_profile 제르니스 (121.♡.58.207)
어제 21:47
월광보합 같은건가요? 흠...
ShadowGallery (14.♡.100.144)
어제 21:47
발 귀엽..
닥스훈트 (58.♡.15.54)
어제 21:48
ㅋㅋ  저도 저런거 있었어요..  거의 65만원을 주고 샀었네요...
제가 어릴 적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들을 아이들이 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죠..ㅎ
많은 게임들 엔딩도 보고 했더니, 사용 빈도가 줄어서 처분했었죠..ㅎㅎ
아이들한테 용돈 주고, 수거용 게임기였습니다. ㅋㅋ
같이 게임도 하고 좋았습니다.
양념토끼 (39.♡.28.12)
어제 21:55
게임을 너무 공손히 하는 것 아닙니까
kita (119.♡.237.81)
어제 22:03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와~ 대신 택배는 이런것도 배달 해 주는군요.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70)
어제 22:05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생각보다 비싼것 같다 했더니 저거 보다 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ㄷㄷㄷ
코쿠 (125.♡.26.12)
어제 22:10
아! 여행중이시군요! 따님이 초등 저학년정도인가요? 우리딸 생각이 나네요 ㅠ
배불뚝이아저씨 (117.♡.10.43)
어제 22:12
공손하게 앉아서 게임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ㅋㅋㅋ
Endwl (106.♡.11.94)
어제 22:21
집에 있었는데 막상 애들이 잘 안해서 당근했습니다...ㅠㅠㅠ
오호라 (125.♡.113.200)
어제 22:41
막상 집에 갔다 놓으면.. 잘 안하더군요..
제 친구도 밖에서 조카랑 재미있게해서 질렀다가..
판 깔아 놓으니까.. 활용도가 떨어져서.. 저한테 그냥 가지라고 넘기려고 했는데..
제가.. 거부해서.. ㅋㅋ
hexley (39.♡.155.155)
어제 22:50
저런 일체형은 아니고 TV에 연결해서 스틱으로 해보긴 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낮게 앉아서 조금만 오래하면 허리가 못 견디고 힘들어 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