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Day (121.♡.183.68)
2024년 4월 12일 AM 11:19 · 수정됨(11:36)

전국 2.26%
642,433명이 찍었습니다.
기겁할 숫자가 나왔습니다.
1석도 못 얻었다는 것에 안심해서는 안될 수치이고 망해가고 있다지만 즈엉이당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서구의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극단주의 극우정당이 존재했지만 90년대 이전까지는 미미하다가 프랑스 장 마리 르펜의 경우 한때 대선 결선투표까지 올라올 정도였습니다.
그의 딸인 마린 르펜은 아버지의 극단적인 나치 찬양 색을 탈색하고 대중에게 접근하여 2차례 연속 대선 결선 투표에 올랐고, 다음 대선에서는 유력 당선 후보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꿈도 못 꾸었을 트럼프 같은 극단주의자가 이미 대통령을 했고요.
지역별로 보면 상당수 지역은 전국 평균 2.26%에 수렴하여 비슷한 2%대를 기록하였고, 일부 지역은 평균보다 낮은 1%대의 지지율이 나왔는데요.
경북과 대구가 3% 대입니다.
에휴...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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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cid
24.04.12 · 121.♡.195.253
숫자로 보니 조국혁신당 출범은 진짜 신의 한수였던거 같네요. -
세세피로스
24.04.12 · 218.♡.61.42
우리도 석렬이가 대통령중인데요... -
Pppoilove
24.04.12 · 244.♡.180.127
봉쇄조항 3%가 너무 낮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차기 총선에서 개정이 될 지 모르겠지만, 5% 정도로 높였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
AAwacs
24.04.12 · 118.♡.188.12
광주, 전라, 제주가 살렸네요. 휴우... -
잭잭토렌스
24.04.12 · 122.♡.133.87
전광훈 교회를 이단이라 정했지만, 상당수 개신교 신자들도 저기에 투표했을 겁니다. 거기에 과연 신천지가 없었을까도 싶네요. -
RRider_man
24.04.12 · 211.♡.151.45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신교만큼 목소리 큰 집단이 없죠. (이게 싫은 걸 그냥 시끄러운 것이 싫어서 방관하는 것 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어찌보면 개신교계는 마치 대한민국 ”국교“ 마냥 행세합니다. 그럼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참고 있지만요! 자기들은 종교의 자유 운운하면서 타 종교, 무 종교를 “종교탄압”을 하고 있죠. 그런 집단이 대놓고 정치적인 당으로 국회에 들어온다는 것 그 자체로 너무나 끔찍합니다. 개인의 종교의 신념과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문제죠.. -
등등대지기
24.04.12 · 118.♡.128.252
그분들은 어차피 극우보수 노인층입니다요... 갈수록 숫자가 줄어들것입니다요.. 보수는 이제 극우반공보수에서... 극우자본보수로 갈아 탈것입니다. - 국
국민가람
24.04.12 · 218.♡.197.91
정말로 생각보다 높네요.
새로운미래는 물론 녹색정의당을 넘어버리네요. - 도
도박
24.04.12 · 244.♡.156.148
멍청한 순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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