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21.♡.131.136)
2024년 11월 20일 AM 11:21 · 수정됨(15:41)
젊을 때는 많이 치기도 하고 중요힌 대회 다 챙겨보던 스포츠인데 이제는 드문드문 보게 됐네요.
그래도 올해 마지막 대회인 ATP Final이 끝났다고 해서 뒤늦게 하이라이트로 챙겨봤어요.
보고 난 느낌은 올해 시즌부터 새로운 빅4의 시대가 열리는 거 같더군요.
페더러 은퇴하고 나달도 머레이도 가고 조코비치 선수도 부상 때문에 대회를 골라서 나오면서 빅4 시대가 저물었는데 다시 새로운 빅4가 등장한 것 같네요.
기존에 잘하던 알카라스 선수 그리고 야닉 시너 선수 외에 이번 시즌 멘탈이 확 달라진 즈베레프 그리고 올해 기량이 급 성장한 프리츠 선수 이렇게 4명이 새로운 빅4 같아요.
탑 랭커들만 나온 이번 대회에서 이 네 선수의 경기들을 보면 완전 차원이 다른 수준 같더군요.
현재 폼으로는 야닉 시너 >알카라스 > 즈베레프=프리츠 정도의 서열 같은데 내년 시즌은 이들 네 선수가 치열하게 경쟁을 할 듯 싶네요.
테니스 좋아하는 분들이면 이번 ATP Final 경기들 꼭 한 번 찾아보길 권해드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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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11.20 · 39.♡.58.98
띄엄띄엄 보는데 프리츠 선수는 처음 듣네요 -
Jjoydivison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4.11.20 · 121.♡.131.136
데뷔한 지는 오래된 선수에요. 그동안 미국 선수가 탑 랭커에 못 들었었는데 수려한 외모와 깔끔한 테니스로 인가 있었는데 실력이 늘지 않아서 메이저 대회 16강이나 8강 정도에서 탈락을 하던 정도 수준이었는데…이번 시즌 정말 많이 성장했더라고요. 메이저 결승에도 올라가고요 -
맹맹꽁
24.11.20 · 74.♡.174.82
조코 프리츠 상대전적이 10:0인데 빅4에 프리츠는 아니죠.. 조코 내년부터 달린댓으니 조코가 빅 4에 포함이고요 -
Jjoydivison
→ 맹꽁 작성자
24.11.20 · 121.♡.131.136
맞아요. 아직 조코비치 선수를 넘지 못했죠.
새로운 빅4라는 의미로 4명 선수를 넣어본거라서여 -
UUQAM
24.11.20 · 24.♡.121.180
아... 다 모르는 선수들이네요... 쩝 -
Mmeteoros
24.11.20 · 212.♡.98.162
근데 절대적인 개인 퍼포먼스 자체가 과거에 비해 너무 딸리니까 볼 맛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30살 넘어갈 시점 부터는 신성들이 꺽어 들어가야 하는데 오히려 전성기였으니..... ㅎㅎㅎㅎㅎㅎㅎ
NBA를 더 이상 보지 않는 이유와 비슷한 거 같네요. -
Jjoydivison
→ meteoros 작성자
24.11.20 · 118.♡.74.158
얼마 전 까지 저도 절대적인 경기력은 아직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atp final 보면서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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