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꿈 (112.♡.1.166)
2024년 11월 20일 PM 01:37 · 수정됨(19:41)
동료 3명과 선배 1명이 늘 같이 점심을 먹습니다. 매번 더치페이하기도 불편해서 1명씩 돌아가며 밥값을 계산합니다.
그런데 오늘 선배가 밥값 계산할 차례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실 선배 차례는 어제였는데, 어제 후배 5명이 끼어서 함께 점심을 먹었고, 이걸 선배(팀장)가 부서 법카로 계산했단 말입니다. 오늘은 다시 평소처럼 4명이서 식사를 했고, 동료들은 "어제는 법카였으니 오늘 밥값 차례는 다시 선배"라고 생각했는데 선배는 생각이 다른 겁니다. 자기는 어제 냈다는 거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1. 법카든 개인카드든 팀장은 어제 자기 차례에 지불을 했으니 오늘 밥값 차례는 다음 순서로 건너 뛰는 게 맞다.
2. 법카는 회식 등 팀의 공동 목적을 위해 사용한 것이고, 밥값 순서는 개인이 돌아가면서 내는 게 원칙이므로 오늘 밥값은 팀장 차례가 맞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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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24.11.20 · 110.♡.47.153
선배죠 2번 - 또
또좋은날
24.11.20 · 175.♡.110.10
선배(팀장)가 회삿돈으로 내놓고 자기가 산거처럼 생색내다니... -
Mmagicdice
24.11.20 · 112.♡.98.202
2번.
근데 팀장쯤이나 됬으면 걍 사도 될텐데 싶네요. -
김김링크
24.11.20 · 210.♡.105.1
저런말 할정도면 평소에도 법카로 계산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
호호오옹
→ 김링크
24.11.20 · 220.♡.69.107
저도 왠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불편해도 각자 내는게 좋겠네요. -
FFireS
24.11.20 · 112.♡.108.170
선배가 공과 사 구분이 없네요. 당연히 2번 입니다. -
BBLUEnLIVE
24.11.20 · 211.♡.234.109
2번이죠.
1번은 선배가 산 게 아니라 회사에서 팀장이라는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살 권리를 준 경우죠.
저렇게 주장한다면 양아치 ㅅㄲ죠. -
디디방이
24.11.20 · 61.♡.131.142
제 생각은 선배 차례인데 저 정도면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발생할 요지가 있어 보여서 그냥 각자 카드로 하시는게 ㅠㅠ -
페페인프린
24.11.20 · 116.♡.68.177
앞으로는 그냥 각자 계산하는건 어떠신지..? -
제제리아스
24.11.20 · 106.♡.68.90
이건 계급은 가깝고 정의는 먼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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