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최고의 러닝크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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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2024.11.20 13:59
1,542 조회
5 추천

본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8 / 1 페이지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14:02
소독차 쫓아 온동네를 다녔었죠 ㅎㅎ

soriba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ribaram (1.♡.167.26)
작성일 14:02
귀와 코가 즐거웠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4:04
근데 저거 건강에 해롭지는 않나요?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teoros (212.♡.98.162)
작성일 14:49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저 소독약(?) 연기보다 경유차에서 나오는 매연이 더 해로울 것 같습니다.
동네에 오기만 하면 집요하게 쫓아다녔던 저도 아직 살아있는 거 보니 인간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14:08
추억 돋습니다. ㅎㅎ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03.♡.126.34)
작성일 14:08
기름냄새(?) 때문인지 홀린듯 따라 다녔었죠.. ㅎㅎ

어디서반마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어디서반마리니 (59.♡.204.176)
작성일 14:09
지난달 회현동 인근 골목에서 소독차가 지나가길래 반가워서 슬쩍 뒤에 서봤는데 추억의 그 소독약 냄새도 아니었고 연기도 싱겁게 흩어져버렸네요...

골드문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드문트 (129.♡.135.35)
작성일 14:11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연봉님의 댓글

작성자 어때연봉 (211.♡.196.181)
작성일 14:12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14:13
요새는 저정도로 뿌옇게 연기가 안나와서 뭔가 아쉽더라구요 ㅎㅎ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4:14
저희 동네도 돌아다니던데.. 토요일 8시에서 10시 사이
저희 집 윗 블럭이 서울 중구라서 그쪽만 돌아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DINKIssTyle님의 댓글

작성자 DINKIssTyle (61.♡.73.102)
작성일 14:15
어.. 살충제라 몸에 매우 나쁠 줄 알았는데..
비교적 덜 나빴네요??...

그 연기의 주성분은 식물에서 유래된 피레스로이드 살충제와 경유의 혼합물이다. 다행히도 피레스로이드 살충제는 인체와 가축에게는 독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레스로이드의 원형인 피레스린은 해충이 공격하지 않는 아프리카 국화과 식물에 들어있는 천연 살충제이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14:17
@DINKIssTyle님에게 답글 경유가 폐에 안좋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天城小次郎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天城小次郎 (118.♡.84.246)
작성일 14:49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분사하는 순간  열기에 용제는 증발합니다.

경유를 바로 들이마시는게 아닙니다.

힘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힘난다 (182.♡.149.141)
작성일 14:18
도핑? 약물? 아닌가요 ㅎ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4:24
소독차 처음 시동 걸땐 불같은거 발사 됩니다.
한동안 쫓아다니다가 그 불길 보고선 멈췄네요.
그것만 아니었어도 지구력이 더 좋았을 텐데…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14:26
저거 냄새도 좋았죠 ㅋㅋㅋㅋㅋ 요즘은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추억이네요 ㅎㅎ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220.♡.116.103)
작성일 14:27
아...저도 모르게 러닝크루 소속이었던 적이 있었던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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