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매불쇼 보다가 댓글부대 관련한 흥미로운 생각이 들더군요
luminext

Lv.1 luminext (112.♡.15.222)

2024년 11월 20일 PM 02:54 · 수정됨(16:01)

조회 1,215 공감 0

어제자 매불쇼에
이병준 기자 나오는 지점입니다
요새 말 많은 한동훈 가족 댓글부대 의혹 사건 관련한 이야기인데
대략적인 내용은 다들 아실거라고 보고...
이병준 기자라는 인물은 변희재와 결이 유사해서 신뢰하긴 어렵지만
지금 제시된 의혹은 분명히 의미가 있거든요, 한동훈이 실제로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

그런데 저는 그 와중에 이 기자의 말 중에

"한동훈의 지지층이 김경수와 겹칩니다. 한동훈 지지자들은 대부분 친문이에요,
 저쪽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많아요...." 중략

 이 부분이 왜이리 꽂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경수지사를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소위 자칭 친문이라고 부르짖던 낙엽/ 전해철로 이어지는 똥파리 무리들이
 저쪽에 걸쳐있거나, 저쪽이 본진이었거나 하는 게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그 업자가 저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들이 잘 보지도 않는 당원 게시판에 글을 폭주시켜서 그걸 기사화하고,
 그걸 여론을 만들거나 다른 정치인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그 패턴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 아닙니까?
 
 


갑자기 기시감이 들어서 말이죠...

댓글 (4)

  • 푸른미르 Lv.1

    24.11.20 · 118.♡.65.244

    정치 자영업자, 정치 낭인 들이지 친문, 김경수 지지자들이 아닙니다
    정치 노마드 같은 사람들이에요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24.11.20 · 66.♡.149.159

    김경수 지지자와 김경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사미사

    사미사 Lv.1

    24.11.20 · 221.♡.175.185

    교집합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디카페인 Lv.1

    24.11.20 · 118.♡.185.214

    친문지지지가 한동훈 지지자라는 말은
    완전 뇌피셜이네요
    더군다나 김경수 지지자들이라니
    잘 나가다가 저러니 신뢰감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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