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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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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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무엇을 드실 예정이신가요?
저는 '짜장'입니다.
이건.. 뻘글입니다.
'뻘글이 필요한 시간'이죠.
끝.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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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안시기님에게 답글
흐흐, 저는 어제 저녁에 쓱싹해서.. 하루 텀은 두고 먹으려고 합니다. ^^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오.. 버거. 저는 저녁은 좀 묵직한 걸 좋아하는 듯 합니다. ^^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편육도 좋아하고, SDK순대국도 좋아하는데.. 둘을 같이 먹어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는 차갑게, 하나는 뜨겁고 얼큰하게..
역시 둘 다 쐬주가 잘 어울리긴 합니다. ^^;
하나는 차갑게, 하나는 뜨겁고 얼큰하게..
역시 둘 다 쐬주가 잘 어울리긴 합니다. ^^;
효도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저도 먹어본적없어요 소스만들어서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로 구운다음 채소만 썰어서 배추랑 싸먹으면 비스무리한 맛이라고 하더군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하세요님에게 답글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잠시 찾아보니, 쿠팡에도 베이징덕을 구매할 수 있군요. ^^;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역시 누가 만들어주는 걸 먹는 게 제일 맛있.. 아, 만드시는군요. 흐흐. ^^;
iStpik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저녁이네요. 감기기운때문에 입맛도 없지만 뭔가 먹기는 해야할텐데 큰일이구만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채리새우님에게 답글
오.. 참 슬프고 안타깝고.. 막 그렇습니다. 눈물의 방어를 드시겠네요. ^^;;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맥주님에게 답글
크.. 며칠 전에 주문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을 뿐'이라는 게 고언을 들었어야 하나 봅니다. ^^;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을 뿐'이라는 게 고언을 들었어야 하나 봅니다. ^^;
안시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