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들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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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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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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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정치잣대 들이밀게 아닌게 맞겠죠...
ㅅㅇㅁ님의 댓글
어차피 못 갈 곳이었는데 갈 마음이 좀 사라져서 오히려 다행이에요 ㅎㅎ 저런 게 좋은 비지니스고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사회가 저는 참 별로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비즈니스 해야 하니까요.
저 같이 일반 시민은 저기 갈 일이 없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저는 그냥 "멸콩 인증 식당이네..." 하는 거져, 뭐.
저 같이 일반 시민은 저기 갈 일이 없으니 '그런가 보다...' 하고...
저는 그냥 "멸콩 인증 식당이네..." 하는 거져, 뭐.
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