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앙님은 주무시고 해외앙님은 고개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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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11.21 02:47
1,854 조회
37 추천

본문

한국은 밤이 되었습니다.

해외는 날이 밝았습니까?



댓글 78 / 2 페이지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5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현지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

catzlog님의 댓글

작성자 catzlog (217.♡.196.69)
작성일 04:17
조금 늦게 고개들었네요. 동부시간으로 오후 2시 조금 지났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58
@catzlog님에게 답글 멋진 오후 되세요 ~~

사과씨님의 댓글

작성자 사과씨 (15.♡.7.133)
작성일 04:19
고개는 한 참 전에 든 거 같은데, 이제 접속했네요. 슬슬 점심 먹을 시간이네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58
@사과씨님에게 답글 맛점 하셨나요? 좋은 오후 되세요

WhiteCrow님의 댓글

작성자 WhiteCrow (82.♡.225.131)
작성일 04:29
런던입니다. 밤이 깊어가고있네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55
@WhiteCrow님에게 답글 올초에 런던가서 아내와 1일 1뮤지컬 4개 관람하고 왔습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06.♡.128.99)
작성일 04:35
새벽 응가중입니다.
(여기는 GMT+8 ㅋㅋ Korea입니다)
해외앙님들 화이팅입니다.
SDK님 화이팅하세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6:59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훌륭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하트님의 댓글

작성자 하트 (31.♡.253.47)
작성일 04:42
독일 중부 첫눈 왔습니다. 쌓이진 않았는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진다 해서 얼까봐 아우토 가라지에 넣어놨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0
@하트님에게 답글 첫 눈을 축하드립니다~~ 다모앙과 함께 따뜻한 하루 되세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4:45
해가 4시쯤 져서 곧 해가 뜨겠군..
싶은데 아직 오후 9시 44분.
눈도 많이 내리고 습도가 높아 춥게 느껴지는 밤입니당.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5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눈이 많이 오고 있는 밤이군요 ~

춥지만 다모앙 하시면서 마음만은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97.♡.214.50)
작성일 04:52
미국 동부는 지금 오후 2시50분이네요
추수감사절이 다음주 입니다. 작년에 구워 먹었던 칠면조가 성공적이어서 올해는 더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추수감사절 저녁상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6
@12시님에게 답글 추수감사절 저녁상 칠면조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때밀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때밀군 (77.♡.147.239)
작성일 05:07
독일 중부예요~ 지금은 저녁 9시 8분입니다. 낮에 눈이 살짝 오던데 아직(도!!!) 윈터타야로 안바꿔서 바짝 긴장하고 집에 왔습니다. 주말엔 바꿔야죠. ㅎ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7
@때밀군님에게 답글 아이고 마음 졸이시면서 오셨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87.♡.162.188)
작성일 05:16
독일 남서부 깜깜한 저녁 9시 15분입니다.
날씨가 추워도 오늘 해를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마을의 오렌지색 가로등이 유난히 반짝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놓아서 그런 것 같네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10
@길벗님에게 답글 오늘 보신 햇살처럼 다모앙도 많은 분들에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마을의 오렌지색 가로등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멋질 것 같습니다 ~

Soulway님의 댓글

작성자 Soulway (185.♡.168.75)
작성일 05:17
캘리포니아는 이제 막 정오가 지나 17분입니다 😀 아 비가내리고 있어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4
@Soulway님에게 답글 비오는 캘리포니아 멋질 것이라고 상상이 됩니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5:22
발등의 불이 날밤을 까는 군요.. ㅠㅠ

weepsgentl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eepsgently (121.♡.68.183)
작성일 05:48
@오호라님에게 답글 날밤을 발등의 불로 굽고 계시는군요.
다 구워질때쯤 불이 잘 꺼질것입니닷^^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12
@weepsgently님에게 답글 화이팅입니다

로우프로파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우프로파일 (72.♡.20.71)
작성일 05:46
미국 중부는 이제 3시정도 되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해뜰려면 아직 한시간정도 남았겠군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12
@로우프로파일님에게 답글 이제 4시 막 넘어가고 계시겠군요~

좋은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88.♡.25.243)
작성일 05:52
스페인 세비야.... 저녁 밥 먹고 호텔 들어왔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2
@masquerade님에게 답글 코로나 전에 아내와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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