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조경태도 후들겨 팼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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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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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고위원 할 때는 먼저 밥 사면서 잘 부탁한다고, 나중에 국회의장하게 밀어달라고 하셨잖아요?
당 대표 선거나 비대위원장 선임 국면마다 본인이 하고 싶으니 용산에 잘 말해달라고 전화로 부탁도 하신 분 아니세요?
지난 전대에서는 나경원 의원 캠프를 총괄하던 분이 곧바로 친한계가 됐네요.
이렇게 의리도 없고 줏대도 없는 분이 친한계 핵심이니 그 동네 분위기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한가족 드루킹 사건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토론 환영입니다.
증거 앞에서 한마디 반박도 못 하면서 라디오에서 후배 뒷담화나 하는 구태 정치,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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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도 구질구질하네요.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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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비오는날님의 댓글
장예찬, 조경태, 한동훈 같은 것들에 섞어서
김경수를 같은 급으로 넘기려 하는 거 아닙니까?
김경수를 같은 급으로 넘기려 하는 거 아닙니까?
풍사재하님의 댓글
예찬이에게 묻고 싶네요
그런데
조국 대표와 가족
이재명 대표와 가족은 그렇게
콜떡껌으로 부터 가혹한 수사를 받아왔는데
륜뚱탬버린은???
그런데
조국 대표와 가족
이재명 대표와 가족은 그렇게
콜떡껌으로 부터 가혹한 수사를 받아왔는데
륜뚱탬버린은???
MementoMori님의 댓글
장예찬, 조경태..
ㅅ ㅂ 누구 편 들기도 어렵게 험한 것들이구먼유..
잘 싸워라! 동귀어진 기대!!
ㅅ ㅂ 누구 편 들기도 어렵게 험한 것들이구먼유..
잘 싸워라! 동귀어진 기대!!
원티드님의 댓글
원래 개싸움에선 조금이라도 잃을게 더 많은 놈이 불리한 법이지요. 그런데 잃을게 많은 놈이 다 잃을 것 같다 싶으면 더 막장으로 몰고 가지요. 28일 특검법 재의결 투표가 살짝 기대됩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대통령부부가 여론조작 한것은 입 싹 닦고 한동훈만 죽어라 파고 있는 한심한 것들... 뒤에서 명신이만 부은얼굴로 주사 맞으면서 웃고 있겠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