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이재명 43.6% 한동훈 17.3%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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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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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낮달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의밤님에게 답글
역풍 제대로네요.
굥정에서도 저정도 차이면
굥정에서도 저정도 차이면
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DavidKim님에게 답글
그래도 저는 장족의 발전이라고 봅니다. 저대로면 범진보 다 모으면 50%넘으니깐요. 역사적으로 범보수가 항상 더 우세했어요. 심지어 박근혜탄핵 후 있었던 대선에서도 범보수표가 더 많았는걸요.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DavidKim님에게 답글
이건 여러명이 나와서 그렇고 양자대결으로도 이재명이 한동훈 과반으로 압도합니다.
심지어 데일리안이 공정에 의뢰한 조사에서도요.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064&utm_source=perplexity
심지어 데일리안이 공정에 의뢰한 조사에서도요.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064&utm_source=perplexity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DavidKim님에게 답글
1:1 조사가 아니잖습니까. 다자구도입니다. 조국 김동연 합치고 공정 디버프 넣어야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의 댓글
문제는 이런 거죠.
애초에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에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온갖 세력이 달라붙어서 작업하고
언론과 정치세력을 휘어잡으며 대통령이 됐어요.
이건 거의 만들어진 대통령이라고 봐여 하거든요.
어느순간부터 여론조사가 큰 의미가 없어진 것 같고 그래요.
그래서 윤석열도 그런 의미에거 여론조사 지지율이 낮아도 눈치보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윤석열은 대통령 후보에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온갖 세력이 달라붙어서 작업하고
언론과 정치세력을 휘어잡으며 대통령이 됐어요.
이건 거의 만들어진 대통령이라고 봐여 하거든요.
어느순간부터 여론조사가 큰 의미가 없어진 것 같고 그래요.
그래서 윤석열도 그런 의미에거 여론조사 지지율이 낮아도 눈치보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본인이 여론조작했으니 남들도 조작했을꺼라 보는 것인가 봐요
서울의밤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아니죠
이 조사는 의미가 매우 큽니다
들리는 말로 1심 징역까지 나왔는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해서 국힘이 멘붕 상태랍니다
이 조사는 의미가 매우 큽니다
들리는 말로 1심 징역까지 나왔는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해서 국힘이 멘붕 상태랍니다
nkocuw9sk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의밤님에게 답글
그게 뭐 의미 있는 사람 따로 있고, 의미 없는 사람 따로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결과적으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고, 대통령을 해먹고 있다는 겁니다.
여조가 의미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압박하는 직접적 수단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죠.
국힘 멘붕은 윤석열한테 중요하지 않아요. 언제부터 국힘이 쓰러진다고 윤석열이 쓰러졌습니까.
결론적으론 윤석열에게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직접적 수단으로 압박을 가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문제는 결과적으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고, 대통령을 해먹고 있다는 겁니다.
여조가 의미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압박하는 직접적 수단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죠.
국힘 멘붕은 윤석열한테 중요하지 않아요. 언제부터 국힘이 쓰러진다고 윤석열이 쓰러졌습니까.
결론적으론 윤석열에게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직접적 수단으로 압박을 가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의미입니다.
서울의밤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윤석열이 분열하라고 징역형을 내린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론을 신경 쓴다는 반증이죠
그런데 분열되지 않고 더 뭉치고 공감이 늘어 나는 것에 있는 겁니다
즉, 윤석열이 공격했지만 먹히지 않는 다는 거구요
권력을 가진자의 공격이 먹히지않는다는 것이 윤석열김건희에게는 타격의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론을 신경 쓴다는 반증이죠
그런데 분열되지 않고 더 뭉치고 공감이 늘어 나는 것에 있는 겁니다
즉, 윤석열이 공격했지만 먹히지 않는 다는 거구요
권력을 가진자의 공격이 먹히지않는다는 것이 윤석열김건희에게는 타격의 의미입니다
호루룩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저도 이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저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또다른 윤석렬을 만들겁니다.
저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또다른 윤석렬을 만들겁니다.
녹차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지지율 눈치 보지 않으면 왜 세력질을 했겠어요. 제일 연연하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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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사실 굉장히 의미있는 여론조사죠..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를 잡아가두려해? 라는 의미니까요
검찰이나 사법부도 압박을 줄겁니다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를 잡아가두려해? 라는 의미니까요
검찰이나 사법부도 압박을 줄겁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공개 석상에서 열었다 닫았다 뚜껑쇼 하면 지지율 1.1% 더 오릅니다.
키높이 구두 고백쇼 하면 0.3% 더 오릅니다.
주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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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님의 댓글
그런데 궁금한게 여론조사 조작으로 국힘의 대선주자가 바뀌었다는게 밝혀지면 윤석열은 대선후보도 아니었는데 그럼 당선무효가 되는 걸까요...
홍콩트램님의 댓글
대선 2년도 더 남은 시점에 저 수치는 가히 역대급 압살 수치입니다. 원래 다자구도에선 1-20% 들이 1위 하고 그러는 겁니다. 예전에 이낙연이 1등 할 때 20%도 안 됐습니다. 유시민이 1등 하던 시절엔 10% 초반이었고.
뭔 50% 안 된다고 아쉬운 소리를 하는지
뭔 50% 안 된다고 아쉬운 소리를 하는지
노기오기님의 댓글
그래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석여리도 저렇게 시작해서
나중에 언론과 총 공세로
이재명 깍아 내리고 보수 집결시키면서
역전까지 했었습니다
이재명 50% 넘기고
안농운 10% 이하로 내려와야
정상으로 보입니다
그전에 촛불로 불살랐으면 좋겠네요
석여리도 저렇게 시작해서
나중에 언론과 총 공세로
이재명 깍아 내리고 보수 집결시키면서
역전까지 했었습니다
이재명 50% 넘기고
안농운 10% 이하로 내려와야
정상으로 보입니다
그전에 촛불로 불살랐으면 좋겠네요
kissing님의 댓글
이러니까 검판레기까지 앞세워서 이재명 죽이기를 하려는거죠. 국짐 입장에서는 굥 탄핵시켜도 이길 확률이 거의 없으니까요. 어떻게든 이재명 끌어내리고 만만한 대선 후보 나올때까지 이짓 반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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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금지님의 댓글
명씨처럼 여론 조작하면 최소 7~80%는 기본으로 깔고 가겠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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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끌량님의 댓글
0.6% 올랐지 않습니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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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이젠 우리도 꽃이라는 공정한 여조가 있습니다.
예전처럼 무대책으로 당하진 않을거라는거죠
예전처럼 무대책으로 당하진 않을거라는거죠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흑감ㅈr님의 댓글
이랬다가 대선 때 되면 기레기와 듣보잡 여조기관에서 지지율 비슷해지는 마법을 부릴겁니다
앞으로 여조는 공식력있는 기관에서 나온걸로 기사 쓸수 있도록 법개정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여조는 공식력있는 기관에서 나온걸로 기사 쓸수 있도록 법개정 되었으면 합니다
AUTOEXEC님의 댓글
한가발이 대권 후보로 언급되는 것부터가 코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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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star님의 댓글
죽기전에 이재명-조국-김경수 세 분 차례로 대통령 하시는 것을 보고싶습니다.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저는 죽기전에 빨간당 소멸하는 것 보고 싶습니다.
조중동 페간도 같이요.
여기가 소원하면 다 이루어 진다는 그 유명한 다모앙이란 곳 맞죠? ^^~.
조중동 페간도 같이요.
여기가 소원하면 다 이루어 진다는 그 유명한 다모앙이란 곳 맞죠? ^^~.
파란은하수님의 댓글의 댓글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비나이다 비나이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avidKim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