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트 (219.♡.26.159)
2024년 11월 21일 AM 09:16 · 수정됨(14:01)
어제 저녁에 일초픽님의 선물상자가 현관 앞에 다소곳이 놓여 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상자를 들고 식탁으로 궈궈..
서둘러 상자를 열어보니.. 얼음팩과 함께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장조림과 편육이 들어 있었습니다.


양이 많은 장조림은 소분하고, 편육은 접시에 고이 담아 저녁 식탁에 올렸습니다.


가족들 모두 고기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풀밭(우리집 식탁의 주요 반찬) 사이에 뛰어 노는 돼지(편육)와 소(장조림)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편육을 특히 사랑하는 한 분은 맛있다며 거의 혼자 독식을 하셨으며
장조림을 사랑하는 딸아이는 담백하고 맛있다며 "탄수화물은 반공기" 소리치는 분이 한공기를 다 드셨습니다.
저는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철학을 고수하며,
일초픽님의 선물에 무한의 감사를 드리며 저역시 끊임없는 젓가락질로 저녁시간을 완벽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가족들은
고기가 질기지 않고 단짠이 강하지 않아 좋았고, 편육도 탱글탱글 깨끗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븐한게 좋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네요.
새우양념도 첨부해 주시는 배려, 저는 김장용으로 준비한 새우젓을 조금 더 넣어 봤습니다.
* 배송상자가 2개 와서ㅠㅠ 택배비가 미안했습니다. (다음에 구매로 보답하겠습니다.)
일초픽님 덕분에 당분간 풍성한 식탁이 될거 같습니다.
이븐한 장조림과 편육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emo:onion-039.gif:8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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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리고우리
24.11.21 · 106.♡.249.29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먹고 후기를 남길 예정입니다.~ -
Ddelete
→ 그리고우리 작성자
24.11.21 · 219.♡.26.159
즐거운 저녁 식탁이 될 거예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emo:president-009.jpg: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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