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택배로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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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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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다른 주민이 받아서 먹어버렸다네요.
나참..본인 호수도 아닌 택배를 받아서 먹다니..
기가 막히네요.
택배기사가 알아내느라 고생한 듯 싶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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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이웃 주민이라 고소는 그렇고..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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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님의 댓글
그나마 확인이되서 다행이네요.
아예 발뺌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택배기사님들이 고생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아예 발뺌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택배기사님들이 고생하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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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우와... 시킨거나 선물이거나 확인해보고 먹는데 황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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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바쁜척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이웃이니 다른 처리는 힘드실 듯 하고, 같은 물건으로 돌려받으시고 잊으시는게 좋겠어요. ㅠ.ㅠ
비타민밤님의 댓글
헐 다른집으로 온걸 확인도 안하고 그냥 냅다 먹어버리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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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비타민밤님에게 답글
엘베 점검중이어서 택배가 죄다 1층에 있었는데도 굳이 찾아서 가져갔다는데..ㅡㅡ
포션이필요해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이쯤되면 절도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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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Kurenai님의 댓글
참...뻔뻔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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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님의 댓글
좋은 아파트들 살면서 그 작은 것을 취하면서 얼마나 큰 희열을 느끼는걸까.. 가끔은 이런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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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
자기가 시킨게 아니면 자기 택배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