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식 가습기를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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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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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복합식 가습기를 작년에 구매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가열식을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작년도 구매한 복합식 가습기에는 조절을 잘못하면 바로 과습이 되서 타이머로 중간에 꺼버리거나 자기전 끄고 자는등 귀찮음이 있어서 습도 센서로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찾다가 반품이 하나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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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go님의 댓글의 댓글
@코바넘버원님에게 답글
기화식 가열식 보다 습도센서가 있는 제품을 찾다가 가열식을 구입했습니다 기화식도 괜찮은 제품은 가격이 오르고 크기도 커져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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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gaiago님에게 답글
습도 센서가 있으면.... 나날이 발전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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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붕이님의 댓글
사놨다가 며칠전 갑자기 추워 졌을 때 처음 틀었는데... 습도는 90% 까지 올라 갔는데 (별도 습도계로)
온도는 1도 ! 올라가서 좀 아쉽더군요.
구매하신 제품은 온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후기 좀 남겨주세요 ^^;
온도는 1도 ! 올라가서 좀 아쉽더군요.
구매하신 제품은 온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후기 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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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go님의 댓글의 댓글
@달붕이님에게 답글
안방에서 쓸거라 크게 습도만 유지해주면서 과습만 안되면 됩니다
하늘사랑4U님의 댓글
5인가족인데 전기세 오르기전 방마다 1개씩 4개 구매해서 돌렸는데
지금은 못돌리겠어요.
전기세가 ㅜㅜ
1. 온도 올라가서 난방효과까지 있어서 좋아요.
2. 소음 있다고 하는데 들을만 합니다.
지금은 못돌리겠어요.
전기세가 ㅜㅜ
1. 온도 올라가서 난방효과까지 있어서 좋아요.
2. 소음 있다고 하는데 들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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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님의 댓글
저두 가열식 쓰기는 하는데
전기세 때문에 맘껏 못쓰는게 아쉬워요.
전기세 때문에 맘껏 못쓰는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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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가열식 좋죠.
세균 걱정에서 거의 해방에 물가루(초음파식은 물 알갱이를 뿌리는 방식)나 석회가루가 뿌려지지 않아서 폐/기도 질환자에게도 안전하죠.
아이들만 없으면 화상은 여간 부주의 하지 않으면 걱정할일 아니고요.
소비전력이 보통 200w 쯤 될거예요.
기존에 전력사용량이 아주 많지 않다면 전기요금도 큰 부담은 아닐거예요.
세균 걱정에서 거의 해방에 물가루(초음파식은 물 알갱이를 뿌리는 방식)나 석회가루가 뿌려지지 않아서 폐/기도 질환자에게도 안전하죠.
아이들만 없으면 화상은 여간 부주의 하지 않으면 걱정할일 아니고요.
소비전력이 보통 200w 쯤 될거예요.
기존에 전력사용량이 아주 많지 않다면 전기요금도 큰 부담은 아닐거예요.
ruler님의 댓글
가습기 같은걸 생전 안써보다가 최근에 처음으로 쓴게 가열식인데. 급수통 청소가 좀 번거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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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스타일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저도 가열식 쓰다가 석회 끼는거 청소와 전기요금 때문에 처분 하고 가습기를 안쓰고 있네요.제 기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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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tic님의 댓글
가열식 살까.. 고민하다가 항상 쓰던대로 기화식으로 구입했는데,
막상 가습기가 도착하고 보니 습도가 60근처에서 계속 놀고 있어서 가습기는 그냥 놀리고 있네요..
근데, 습도가 몇 일 때, 가습기 가동시키시나요?
막상 가습기가 도착하고 보니 습도가 60근처에서 계속 놀고 있어서 가습기는 그냥 놀리고 있네요..
근데, 습도가 몇 일 때, 가습기 가동시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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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go님의 댓글의 댓글
@Runatic님에게 답글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30후반 40초쯤에 돌려주고 있습니다
코바넘버원님의 댓글
가열식은 전기세에 안전문제 소음 등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