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자존심
크리안

Lv.1 크리안 (175.♡.88.172)

2024년 11월 21일 PM 02:31 · 수정됨(16:47)

조회 1,362 공감 0

처형과 아내와 외식하다가 

처제의 막내딸이 형부에게 연락해선

형부 먹고 싶은거 말해 내가 살께 했다고

그 조카 사위는 주변에 항상 내 처제는

내가 뭐 먹고 싶다하면 다 사준다고 ㅎㅎㅎ

자랑한답니다 ㅎ



소주 한잔 한김에 호기롭게

그럼 나두 쏠게

(아내) 소고기? [응]

(아내) 몇명? [처형 나 자기]

(아내) 그럼 20만원인데? [싸네 ㅎ 콜]

[나] 그럼 10명 100만원내 식당은 아까말한 거기

처형 처형딸 처형아들 나 아내 처제 아랫동서 조카딸1 조카딸1남편 조카딸2 총 10명

(아내) 그 돈이면 단데 가고 싶다

[나] 아까 말한 식당 한정으로 10명 100만원

(아내) 자유도가 없어서 싫어~

[나] 오케이 그럼 없던걸로

[아내] 나도 싫어~


대체 협상의 협칙은 어디로 갔나요 ㅎㅎㅎ



100만원 굳었습니다. ㅎ





댓글 (4)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4.11.21 · 220.♡.197.160

    음...
    이후 더 큰 손실이 발생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 지혜아범 작성자

    24.11.21 · 175.♡.88.172

    제안을 했고 거절했기에 깔끔합니다 ㅎ
  • 몽키참취

    몽키참취 Lv.1

    24.11.21 · 210.♡.231.142

    이제 다른 제안이 들어오겠네여 ㅋㅋ
  • 크리안

    크리안 Lv.1 → 몽키참취 작성자

    24.11.21 · 211.♡.131.176

    제안은 돈가진 사람의 권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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