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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복스렌치복더나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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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
이웃사촌이 있을때는 공동육아도 가능했는데... 이젠 모두 남남입니다... 놀이터에서 애들이 다 각자 노는 세상이에요...
유리님의 댓글
예전에 아이키울때 늦으면 앞집에서 보살펴주고 그랬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참... ㅠㅠ
그래서 동남아에 여행을 가면 좋은것중의 하나가
따뜻한 인간냄새가 난다는겁니다...
지금은 참... ㅠㅠ
그래서 동남아에 여행을 가면 좋은것중의 하나가
따뜻한 인간냄새가 난다는겁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유리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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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동남아 바가지가 가끔씩 있지만.. 그건 어디에나 있는거구요 ㅎㅎㅎ
마음의 힐링을 받도와서 좋더군요...
그리고 한류영향인지 한국사람들 너무 좋아해요 ^^
마음의 힐링을 받도와서 좋더군요...
그리고 한류영향인지 한국사람들 너무 좋아해요 ^^
쓴물단거님의 댓글
사회에 너무 공포마케팅이 역력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세간에 도는 이야기들 태반이 남 믿지마라 남은 언제나 나를 속일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가드를 내려놓기도 뭐하구요.
그렇다고 진짜 가드를 내려놓기도 뭐하구요.
큐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