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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게임하다 빠르게 접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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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 125.♡.200.106
2024.11.21 16:52
1,122
10
1

리니지... 이게 게임이야 깡패소굴이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롤 ... 누군가의 안부를 묻는 듯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무서워서 바로 접었어요.


나름 겜돌이인데도 두 게임은 적응이 힘들더군요.

댓글 10 / 1 페이지
산토리니 (211.♡.97.147)
16:53
전 단 한번도 손안대본 게임들이네요 ㅋㅋ
워낙 제 취향이 마이너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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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글래스 (125.♡.76.173)
16:54
리니지 아주아주 초창기 좀 손대보고 포기...롤은 그냥 포기....
no_profile 울산총각 (118.♡.81.35)
16:55
리니지2 10년했습니다. 뭐 그래서 한 4-5년은 테스트 섭만 했어요. 6개월에 한번씩 새로 캐릭터 키우는게 잼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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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오이싫어 (211.♡.66.29)
16:56
리니지는 레벨이 너무 안올라서 하다가 접었고요, 롤은 한번도 안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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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 (211.♡.234.36)
16:56
게임에 금전이 왔다갔다,
게임에 사람이 많다

안합니다.
게임은 자기가 즐길려고 하는거지, 열받을려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주구장창 유로트럭2만 합니다..ㅋㅋ
자매품 아메리칸트럭2..
Jedi (211.♡.207.236)
16:59
안해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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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17:03
리니지 초창기에 해봤는데
마을 나가자마자 PK를 계속 당해서 미련없이 접었죠...ㅋㅋㅋ

롤은 하면서 나랑 맞지 않구나를 느끼고 접었구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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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 (118.♡.15.57)
17:17
리니지는 피씨방서 디아2하던 시절에 해봤는데
디아2에 비교하니 너무 재미없었고
롤은 별로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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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이루얀 (118.♡.13.155)
17:18
요즘도 K 모바일게임은 비슷하더라고요.,  걸핏하면 통제니 뭐니, 즐기려고 겜하는 건데 쌀먹자 만나니 답이 없어져서 스팀겜으로 전향한지 꽤 되었네요. 그나마 버섯커키우기였나, 이건 재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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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17:36
오픈베타부터 리니지2를 한 7~8년간 하다가 캐쉬템 등장하자 마자 그 때 접어 버렸는데...
한 2주일 전에 오랜만에 다시 접속해 봤더니...
사냥터에 몹보다 오토들이 더 많더군요...

퀘스트가 몹 1천마리 잡아서 퀘스트 템 먹어야 하는데 아주 낮은 확률로 줌. 원래도 몇 천마리에서 만마리 이상 잡아야 하는데
오토들 때문에 선공은 커녕 데미지(딜량)에서도 밀려서 몹을 못 잡음.

자연적으로 시작 하루만에 다시 접게 만들더군요, 껄껄껄
역시 NC게임은 거르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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