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남미 치안 수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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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2024.11.21 17:04
4,6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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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동승자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

웃픈 현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5 / 1 페이지

독쟁이타이슨님의 댓글

작성자 독쟁이타이슨 (121.♡.26.66)
작성일 어제 17:06
진짜 웃프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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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어제 17:06
남미쪽도 장난 아니군요 예전에 남아공에선  신호대기 중에 골목에서 권총들고 뛰어나오는거 당한적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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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17:23
@kmaster님에게 답글 남아공도 그렇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도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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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Gl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Glory (58.♡.77.197)
작성일 어제 17:07
ㅋㅋㅋㅋㅋ놀랄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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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175.♡.225.161)
작성일 어제 17:09
신뢰가 상실된 사회의 웃픈 단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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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17:10
오히려 가방이라도 줘야 목숨을 부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ㄷㄷㄷ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19.♡.132.72)
작성일 어제 17:15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현지에서 가이드 받으면 강도를 만났을때 줄거 있음 다 주라고 합니다. 털거 없으면 그냥 총쏘고 가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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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17:31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갈 일은 없겠지만 만약 남미 가면 고장난 핸드폰 공기계라도 하나 들고 다녀야 할 판이겠군요 ㄷㄷㄷ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master (118.♡.91.195)
작성일 어제 17:56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경호원이 이동네는 일단 쏘고 털어가니 고민할 필요 없다 하더군요
그냥 나가지 말라고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7:14
GTA가 현실인 나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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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어제 17:16
아니 들어갈건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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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7:16
그냥 자기 집이어서 들어갈려고 햇던것 뿐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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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ite (223.♡.72.163)
작성일 어제 1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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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arus88님의 댓글

작성자 lcarus88 (221.♡.230.134)
작성일 어제 17:21
저 영상은 옛날에도 본거 같은데 날짜가 최신으로 바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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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1.♡.96.51)
작성일 어제 17:39
@lcarus88님에게 답글 비슷한 내용의 다른 영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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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byKany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218.♡.98.33)
작성일 어제 17:22
.....근데 저긴 집구조가 어떻게 된거죠??? 집이 밀봉(?)이 안되어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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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어제 17:23
납치가 하나의 산업이라고까지 말하는 동네이죠.
납치범이 있고, 그걸 중재하는 사람, 관련된 보험 등등 모든게 완비되어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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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려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14.♡.188.159)
작성일 00:13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덴젤 워싱턴 / 다코다 패닝의 영화가 있죠.
https://namu.wiki/w/맨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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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7:27
가방에 있던 아이폰이 와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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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비와바람 (122.♡.226.162)
작성일 어제 17:28
그래서.. 저런 일이 생기는거 보면 지나가는 차가 강도를 밀어버리기도 한다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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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어제 17:33
저렇게 던지면 헤코지 당할까봐 못하겠지만, 저 상황에선 강도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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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5.219)
작성일 어제 17:48
오토바이운전을 ... 왜 저따구로 하면.. 무섭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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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어제 17:54
저런데서 어떻게 산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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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어제 18:04
고딩 시절 영어 선생님이 해준 이야기 중에
미국은 총기를 든 강도를 만날 수 있으니 윗 주머니가 있는 웃옷을 입고
윗 주머니에 20달러 정도 현금으로 넣어두고 다녀야 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지갑 꺼낸다고 손이 가슴 안으로 들어가면 방아쇠 당기니
두손을 번쩍 들고 코끝과 입술로 앞 가슴 주머니에 돈이 있다고 말해줘야 한다더라구요.
돈이 너무 적어도 쏠 수 있으니 햄버거 한두개 사먹을 돈을 넣어두어야 한다고 하셨었죠. ㄷㄷㄷ

저기는 길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일인데다 던지는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으니 한참 더 위험하다는 말이네요.
3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어제 19:51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면 우리나라도 저렇게 됩니다.
2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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