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했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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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EKSANG 121.♡.183.51
작성일 2024.11.21 20:38
527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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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연기가 실감나고 정감이가고 공감했던 광고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어제 20:53
아! 기억나네요. 다시 봤는데 좋네요.
화장실 씬에서 뭔가 수습이 되나 했더니 영상이 한바퀴 돈 거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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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140.♡.29.3)
작성일 어제 21:15
그고 니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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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꼴등 (180.♡.14.34)
작성일 어제 21:50
다시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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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시우님의 댓글

작성자 급시우 (223.♡.53.63)
작성일 어제 22:35
지금 처음 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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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어제 22:58
젊었을때 저런적 있습니다.
늙으니 네~~  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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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물안개구리 (111.♡.78.84)
작성일 어제 23:17
어느정도 공감하면서도
사랑하면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도 들더군요.
가족이든 친구든 편하다는 이유로 막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다정한게 좋아요ㅎ
1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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