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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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11.22 02:48
2,4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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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음식 때문에 힘든 날


한인마트가서 재료 사갖고 와서


이 영상 보고 그대로 해먹으면 


정말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 똑같은 떡볶이가 만들어졌습니다 


괜히 가슴 뭉클해져서 울먹울먹하며 먹은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백선생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암튼 은인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열심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열심개발자 (107.♡.244.222)
작성일 11.22 03:17
미국 동부있다가 서부 LA와서 먹은 교촌치킨,, 먹으면서 울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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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11.22 03:20
@열심개발자님에게 답글 타향살이 하다보면
별거 아닌 흔한 음식에 눈물 버튼 눌리는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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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87.♡.162.188)
작성일 11.22 03:20
파는 떡뽁이 제품이 독일에도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맛이 없는 것 같아
가끔 저런 레시피보고 스스로 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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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132.♡.64.231)
작성일 11.22 04:26
미국 깡 시골살다가 뉴욕시티 갔는데 코리아 스트리트 있는거보고 눈 뒤집혀서 뉴욕 머무는 기간 내내 거기서 밥먹었네요 한식으로 ㅋㅋㅋ
1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미님의 댓글

작성자 우미 (131.♡.174.134)
작성일 11.22 06:31
저는 어남선생을 좋아합니다. ㅋㅋㅋ
그분 덕분에 맛난거 많이 만들어 먹습니다.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빠른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빠른바람 (162.♡.182.170)
작성일 11.22 10:45
@우미님에게 답글 저도 어남선생 좋아 합니다
4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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