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단톡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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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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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취업준비하던 학생들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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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TallFescue님의 댓글
양식있는 사람들이라먄 쟤네 안뽑거나 배척할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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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저것도 선량한척 불쌍한척 해서 동정표 얻으려는 자작극이 아닐지 의심되는건 저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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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인사 담장자 입장에선 회사 들어와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불안해서 왠만하면 거르죠
가족 친지가 아닌 이상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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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todesto님에게 답글
저런 모습을 보고 뽑아줄 인사담당자가 있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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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자기들이 하고 자기들이 발 빼고... 모릅니다... 시전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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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
엉?? 총학은 불지르고 도망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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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이제는 학교 이름만 들어도
골수페미의 폭력적인 이미지가 딱 떠오르네요.
제가 채용담당이면 편견을 버리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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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채용담당이면 편견을 버리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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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oma님의 댓글
이로써 여대는 안그래도 몰락하던속도가 엄청 빨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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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쿠님의 댓글
어제 어디서 본 이야기는 EMP, CCTV 실 점거 이야기도 있던데... 이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수 없는 지경이네요.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겠지만, 아마 이 이미지 오래 갈겁니다. 여대 몰락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도님의 댓글
여고생들조차 어지간히 급한 사정이 아닌 한
선택지에서 여대를 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 페미 성향 같은 것 전혀 없는 일반적인 여고생 기준에서도.
그것도 2~3년 전 얘기인데 지금은 저런 사건들로 인해 편견이 더 강해졌겠죠.
선택지에서 여대를 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 페미 성향 같은 것 전혀 없는 일반적인 여고생 기준에서도.
그것도 2~3년 전 얘기인데 지금은 저런 사건들로 인해 편견이 더 강해졌겠죠.
살자님의 댓글
지킬건 지키고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본인들 마음대로 했으니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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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4o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