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잘 놀아 봅시다.
봄
봄바람이 (172.♡.37.142)
2024년 3월 30일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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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는 떠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떠나고 보니 후련하기도 하네요.
뭐 돌아갈 명분이 생기고 돌아가야 한다면 그건 또 그 때가서 생각해봄직한 일이 될테니
일단 지금은 다모앙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자주 올 겁니다.
클량 피난처로 생긴 곳이고 클량에 좋은 기억을 가진 분들이 모여서 생겨난 곳이지만, 꼭 클량처럼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차차 지내면서 우리끼리 다모앙스러움을 만들어 갈 거라고 봅니다.
클량은 좋은 곳이었고, 다모앙은 이제 좋은 곳이 될 겁니다. 이미 좋은 곳일지도요.
여기서도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서포트해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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