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믹서기 소리 좀 조용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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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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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에겐 강하게 대처해야...

댓글 22 / 1 페이지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223.♡.217.131)
작성일 07:08
면상을 조용히 갈아드리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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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07:12
햐 저런 또라이 요구를 바로 말하는 사회가 되었다는게 슬픈 일입니다.
예전엔 눈치라도 본가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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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65.150)
작성일 07:47
비정상적인 소음도 아니고 음식 만들면서 나는 소리인데...
듣기 싫으면 오지를 말지 왜 그럴까요?
진짜 진상도 별 진상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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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08:07
참 이상한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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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11.♡.199.89)
작성일 08:10
귀가 좀 예민한데, 스무디킹 갔는데 진짜 블렌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기다리기 힘들더라구요.
맛있긴 한데 스무디킹을 안가게 된 원인이 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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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8:17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주문하고 나가있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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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tbackLov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59.♡.60.139)
작성일 09:57
@밴플러님에게 답글 대화 등의 이유로 안에 있어야 하면 고통스러울 수 있죠....
업소용은 내구성 몰빵이라 시끄러운건 이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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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223.♡.246.183)
작성일 12:02
@SprotbackLover님에게 답글 아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시비말투는 아니었구요 ^^;;
그러면 되지 않을까 했네요.

애비당님의 댓글

작성자 애비당 (61.♡.92.106)
작성일 08:13
병신보다 무서운 것은 더 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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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8:50
세상은 넓고 진상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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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별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온별님 (210.♡.41.89)
작성일 09:01
믹서기 소리가 시끄러우니 믹서기 소음이 안나는걸로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나요??
라고 문의 한다.( 정말 어거지라고 생각하지만 정중히 문의 하는것 까지 뭐라고 하긴 그렇죠)
그러나 믹서기 교체가 안된다고 하면 입 닫고 그냥 주는대로 먹는다. 여기까진 이해 가능

그 외는 인간 취급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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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개 (211.♡.136.174)
작성일 09:44
보통 그래서 박스안에서 돌리는데 그것도 없었나보네요 그런데 시끄럽긴 해요
다만 저걸 말하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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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10:04
시끄럽긴한데... 그걸 말하는 경우도 있긴 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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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찌릿 (1.♡.83.12)
작성일 10:14
진짜 도라이는 저걸보고 "그거 나 들어라고 하는 소리죠? 나 한테 하는거 아니야? 사과해"라고 할 것 같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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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218.♡.232.83)
작성일 10:35
블랜더 쓰는 음료 파는데서는 내부에 있기는 힘들더라구요. 진짜 소리가 정신 나가게 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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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223.♡.217.199)
작성일 10:44
고강도의 소음에 고통받을 직원을 생각하면 안타까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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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10:52
참.. 뜬금없는 사람 많습니다.
창의적으로,, 이의제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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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55.86)
작성일 11:37
세상은 넓고 트롤들도 많고 미물들도 많습니다.

사람은 사람에게만 사람 대접 해줘야 합니다.
2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최모군님의 댓글

작성자 최모군 (125.♡.160.60)
작성일 11:39
(알바 입장에선) 저럴 땐 그냥 무시가 답이죠. dog sound에까지 일일이 답변해야 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1.♡.172.47)
작성일 11:58
직원은 얼마나 힘들까요? 본인이 시킨 것도 아닌데..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104.♡.68.24)
작성일 12:10
저도 집에 바이타믹스 블렌더가 있지만 여름에 시원한거 갈아먹을 때만 씁니다. 카페처럼 소음 커버 달린 제품으로 살껄...
4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49.♡.129.104)
작성일 13:02
영화 써니 오프닝에서 유호정씨가 투명한 아크릴 상자에 넣고 돌리는게 나오죠 - 전 이영화에서 이것만 기억에 남았습니다 ㅋㅋ
저 진상 컴플레인에 동의하는건 전혀 아니지만 가끔 조용한 커피매장에서 깜짝 놀랄정도로 소리가 크긴 하죠
2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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