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이 (221.♡.84.245)
2024년 11월 22일 PM 05:00 · 수정됨(11. 23. 02:34)
기존 가습기가 망가졌더라구요. 청소를 제대로 안해서 (.....)
그래서 가습기 살 때마다 매번하는 고민을 또 합니다.
복합식 vs 가열식
개인적으로 사용환경에 따라 정수기가 있는 집이면 복합식 (요샌 수질필터 달린 가습기가 잘 안나오네요)
정수기가 없고, 내가 전기세 안내는(!) 남의 사무실이면 가열식을 선호합니다 ㅡ_ㅡ
그래서 가열식을 찾아보는데... 가열식은 왜 점점 가격이 올라오나요...
조지루시 그런거 보면서 느끼는건.. 이럴거면 그냥 휴대용 인덕션에 냄비 올려놓고 물 끓이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가습기는 매번 살 때마다 고민입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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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4.11.22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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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 박스엔 작성자
24.11.22 · 221.♡.84.245
단언컨데 가열식은 가장 완벽한 가습기입니다! -
박박스엔
→ 따따블이
24.11.22 · 210.♡.46.70
동의합니다 ㅋㅋ
초음파는 백화현상으로 도저히 감당이 안되고
기화식은 바람이 추워요 ㅠㅠ
가열식은 전기요금만 어떻게 잘 버티면 돼서.. 외식 좀 줄이면 되는거 아님? 이러고 합리화 합니다 ㅋ -
따따따블이
→ 박스엔 작성자
24.11.22 · 221.♡.84.245
초음파의 백화현상은 정수기 쓰면 좀 괜찮습니다.
과거에는 수돗물에 있는 염소성분 때문에 살균이 되니까 수돗물이 낫다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는 그러면 수돗물의 무기질 및 석회 성분 등으로 인한 백화현상 때문에 집안이 윈터 월드로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정수기 물을 사용하고, 잘 청소해주면 uv램프가 있는 복합식이 잘 맞더라구요. - 코
코바넘버원
24.11.22 · 220.♡.248.82
기화식은 왜 배제되는건가요?
저는 기화식만 사용해서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ㅎㅎ -
따따따블이
→ 코바넘버원 작성자
24.11.22 · 221.♡.84.245
여태까지 3대정도 기화식 사용해봤는데.. 저한테는 잘 안맞았습니다.
1. 청소 귀찮더라구요.. 또는 교환식은 유지비도 좀 들구요.
2. 물 때 냄새 나는 경우가 있어서 민감한 전 좀 싫었습니다
3. 팬이 같이 돌아가는 경우는 추웠습니다.
4. 다른 가습 방식보다 가습량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환경과 생활패턴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보통 복합식이 제일 저한테 잘 맞긴했습니다.
물론 정수기 사용 필수, UV LED 필수, 향균 or 스테인레스 구조이며 청소가 편한 제품이어야 저한테 잘 맞더라구요.. -
프프랑지파니
24.11.22 · 175.♡.150.159
그래서 안 쓰는 샤오미 1구 인덕션을 사무실에 갖다 놨습니다.. -
따따따블이
→ 프랑지파니 작성자
24.11.22 · 221.♡.84.245
사무실에 인덕션은 진리죠! 비상시에는 음식도 데워먹을 수 있구요 (...) -
Wwera
24.11.22 · 223.♡.150.89
저는 잘때 방바닥에 물 500cc 부어놓고 자는데
장판에 손상이 갈까요? -
페페인프린
→ wera
24.11.22 · 116.♡.68.177
바닥 종류에 따라 다르겠죠..;;
그런데 기화식 돌려보면 500cc 정도로는 택도 없습니다. 1리터 이상 날아가도 습도가 유지가 안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런 제품들..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근데 사실 가장 안전하고 겨울에 쓰기에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가습기 필요해지면 꼭 가열식으로 구매하고자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