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만 하더라도 남이 게임하는 걸 왜 볼까라는 입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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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1.22 16:58
4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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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 스타크래프트 1시절이나 디지몬RPG, 카트라이더 대회 같은 건 봤었지만...

그 이후의 메인스트림이라고 하는 롤과는 완전히 격리된 상태로 지냈어서......

- 지금까지 한 적이 없네요. (계정은 동생 녀석이 만들어서 사용했지만....... / 다른 게임사 계정도 가져갔...)


그런데 지난 대선 때, 게임 이슈 나오면서 언급된 몇몇 채널 구독하고 시청하는데 이게 삶의 낙이 되었습니다.

(시청이라고 하기 보다, 다른 작업하면서 듣기 때문에 청취자에 가깝겠지만...)


시대도 그렇고 (시간적이나 체력적으로) 게임을 오래 붙잡고 있기 힘든 것도 있어서... 직접 하는 건 한계가 (이게 늙는다는 것이겠죠)


[바람의 나라, 네임드 '가뫼' 모셔서 흑역사 들추기]

댓글 2 / 1 페이지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55.61)
작성일 어제 19:43
지금 김실장 까페에서 전 리니지 게이머였던 카이님도 초대석 해달라는 청원 중입니다 ㅎㅎㅎ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19:45
음 전 아직도 남이 하는걸 왜 보나 주의긴합니다..
먹방 겜방 안봅니다...사실 집에선 영상물 자체를 안보기도 하지만요...
(물론 얏옹은 봅니다 ㅋㅋㅋ 다만 이쁜 배우 나오는것만)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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